前 미크로네시아 대통령, 中공산당 침투 폭로…“뇌물·스파이 총동원”

중국공산당이 태평양 섬나라 미크로네시아 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반중(反中)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뇌물을 제공하거나 스파이 활동을 벌이는 등 '전방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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