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금의위’ 중공 중앙기율위 ‘감찰관’ 외교관 신분으로 재외공관 파견
시진핑 3기 체제를 맞이한 중국이 대사관 등 재외공관에 중국 공산당 소속 감찰관을 파견하기 시작했다. 내부 직원 감찰‧기율을 내세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