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영화 ‘냉정한 진실’ 1부:지구의 역사와 이산화탄소

이것은 터무니없는 환경 공포가 어떻게 강력한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했는지를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대단한 사업 기회입니다. 그렇죠? 기후를 사려고요? 우리가 기후를 팔게요.”
“여기에는 큰돈이 걸려있습니다. 엄청 큰돈이 오가는 사기극입니다.”

이것은 사리사욕과 막대한 정부 지원금 이야기입니다.

“나 같은 사람들의 경력은 기후 연구로 받는 돈이 좌우합니다. 이것은 내가 한평생 해온 일이고, 다른 기후 연구자들 또한 일생 동안 하고 있는 일입니다. 기후 연구자들은 이것이 끝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의 생계가 달려 있습니다. 그들은 이 일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의 부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지구에는 기후 비상사태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단 하나의 증거도 없습니다.”

“기후 위기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속이는 농간입니다. 농간보다는 돈을 노리는 사기극이 더 적당한 단어입니다. 그래도 나는 단순 농간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것은 기후 위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당하는 괴롭힘과 협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식으로든지 기후 위기를 회의적으로 말하거나 부정하면 그냥 그 분야에서는 끝난다고 보면 됩니다.”

이하 생략…

마틴 더킨 & 토마스 넬슨 감독
한국어 번역 : 한국자유환경총연맹
자막 : 에포크미디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