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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미국 현지 대선 개표상황 중계(英)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국 대선 개표상황을 에포크타임스와 엔티디가 공동으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합니다(영어).트럼프, 핵심 경합주 플로리다서 승리 유력…38만표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당일 개표 초반 핵심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승리하며 대권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다. 3일 오후 ...美 국토안보부 “대선 당일 외국세력 개입 정황 없어”
미국 국토안보부는 3일(현지 시각) 대선 당일 외국 세력이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없다고 밝혔다. 채드 울프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은 ...뉴욕 경찰노조, 트럼프 공개 지지 “세계관 사이에서의 선택”
미국 뉴욕시 경찰노조(SBA)가 대선 당일인 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 에드 뮬린 뉴욕시 경찰노조 위원장은 이날 ...美 핵심 경합주서 투표참관인 출입 거부 논란…“민주당 선거 요원이 막아”
이번 대선 6대 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선거관리 당국이 투표참관인의 투표소 출입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트럼프 ...트럼프 “지난 대선보다 크게 이길 것” VS 미 주요매체 “바이든 낙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각) 오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느낌이 매우 좋다"며 ...‘결전의 날’ 역대 최고 투표열기…미 대선 승부처 주목
미국 대선이 3일(현지 시각) 사상 최대 투표율이 예측되는 가운데 투표가 진행 중이다. 현장 투표소는 지역별로 오전 5시부터 8시 ...트럼프, 대선 하루 전날 애국교육 복원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애국교육을 추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각) “방금 ‘1776 위원회’ 설립 ...숫자로 보는 미국 대선 승부…트럼프 VS 바이든
뉴스분석 미국의 방송과 신문에서는 거의 매일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미디어는 조사결과를 간단하게 도식화해 대중에게 친숙한 형태로 전달한다. 즉, ...미 대선 역대급 투표율 67% 예상, 100년만에 최고 수준
미국 대선의 날이 밝았다. 이번 대선 투표율은 1900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선거자료 ...“트럼프 현장 유세 참가자 20~54%가 非공화당원”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 참가자들 가운데 최고 절반 이상이 공화당 지지자가 아니라는 자료가 발표됐다. 미 공화당 전국위원회 로라 맥다니엘 ...美 유권자 4명 중 3명 “대선 후 폭력 사태 우려”
미국 대통령 선거를 불과 하루 앞두고 대선 당일과 이후 폭력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종차별 반대 시위와 ...트럼프 유세 현장 수만명 운집…위기감 느낀 민주당, 지지층 투표 촉구
“이런 유세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현장을 본 펜실베이니아 부지사가 혀를 내둘렀다. 민주당 소속인 존 ...나바로 국장 “할리우드와 NBA, 中 공산당의 ‘쓸모 있는 바보들’로 전락”
대중 강경파인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국장이 30일(현지 시각)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들과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나바로 ...트럼프 “대선 결과 늦춰지면 대법원 책임” 우편투표 연장 판결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당일 승자를 알 수 없다면 연방 대법원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서 김치 알린 교포 청년사업가, 괴한에 피살
포틀랜드 '최가네 김치' 공동창업자 매슈 최…자택서 흉기에 찔려 미국에서 김치를 알려온 청년 교포 사업가가 자택에서 괴한에 피살돼 현지 ...미 방송3사 선넘은 ‘바이든 편들기’…트럼프 뉴스 92%가 부정적
NBC 등 미국 3대 방송사의 대선뉴스가 심각하게 편향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리서치센터(MRC)의 27일(현지 시각) 발표에 따르면 미국 3대 ...미국 선두기업 기술 빼돌린 중국 회사·개인 기소
미국이 자국 기업의 영업 비밀을 탈취한 혐의로 중국 기업 2곳과 중국인 1명을 기소했다. 이들에게는 영업비밀 절취, 영업비밀 불법 ...사상 최대 우편투표의 반전…미 대선, 기한 내 송달 불가 “현장투표 권장”
미국에서 대선 막바지 우편 사전투표가 한창인 가운데, 선거관리 당국이 현장투표를 촉구하고 나섰다. 우편투표가 4천700만명이 넘으면서 배달 지연 등으로 ...페이스북·트위터 CEO “바이든 아들 이메일 유출, 러시아 개입 증거 없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들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이메일 유출과 관련해 러시아의 개입 정황이 있다고 볼 ...트위터 “바이든 아들 의혹 게시물 삭제하면 뉴욕포스트 차단 해제”
트위터가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아들에 관한 의혹을 보도한 뉴욕포스트에 내린 계정폐쇄 조치를 철회하지 않을 기세다. 잭 도시 ...미국 거주 반체제인사 쫓던 中공산당 ‘여우사냥’ 공작원 8명 기소
미국 법무부가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들을 중국으로 보내기 위해 강요와 협박, 감시 등 혐의로 중국인 8명을 기소했다고 28일(현지 ...폼페이오 “지독한 박해국 중국·이란·북한” 종교자유의 날 성명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국제 종교 자유의 날’ 기념 성명에서 중국의 종교탄압을 재차 언급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27일(현지 ...“美 공립학교, 건국사 왜곡 교육 심각…학생들 ‘미국 증오’ 조장”
“미국의 거짓된 역사 교육은 학생들이 미국을 증오하도록 만든다.” 미국 작가이자 국제 언론상 수상자인 알렉스 뉴먼은 최근 에포크타임스와 ‘크로스로드’ ...6천만명 사전투표 끝낸 미국서 ‘투표변경’ 막판 이슈 부각
미국 대선이 불과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6천만명이 사전투표를 마친 가운데 ‘투표 변경’이 막판 이슈로 떠올랐다. 27일(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