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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난 ‘오징어 게임’,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vs “나이에 부적합한 콘텐츠 위험해”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마냥 반길 수 만은 없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부역자들’을 연출한 최공재 감독과 칼럼니스트 황선우 작가를 만나 관련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오징어게임’은 ... -
글로벌 OTT 국내진입 가속화…“中자본 통한 동북공정 우려”
황희 “우리나라 제작산업이 하청 기지화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김승원 “중국 자본에 의한 동북공정에서 우리 문화 지켜야”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