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 기업 부사장 “션윈,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교육적 가치 담겨”

    2020-03-05 15:23 오후
    (필라델피아=에포크타임스) 이달 1일 필라델피아의 메리엄(Merriam) 시어터를 가족과 함께 찾은 에릭 브루스타인(Eric Brewstein)에게 션윈(Shenyun)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관람 소감을 요청받은 브루스타인은 "정말 놀라웠다. 참으로 아름다웠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5살과 9살 된 두 자녀를 동반한 그는 자녀들이 예술을 좋아하고 ...
  • “옛것에 생명력을 부여하며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공연”

    2020-03-04 12:33 오후
    (스위스 바젤=에포크타임스) 지난달 25일 스위스 바젤(Basel)의 바젤 뮤지컬 시어터에서 션윈(Shenyun)퍼포밍아츠 스위스 공연이 개막했다. 1557석 규모의 바젤 뮤지컬 시어터는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답고 현대적인 공연장의 하나다. 수준 높은 공연이 많이 열리는 곳으로 명성이 나 있다. 이날 공연을 ...
  • 예술성, 아름다움 그리고 매료된 관객들…버몬트 벌링턴 ‘션윈의 밤’

    2020-02-19 10:53 오전
    (미국 버몬트주 벌링턴=에포크타임스) 무용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동작의 일체감, 그리고 신성과의 연결, 순결한 아름다움 등은 버몬트주 벌링턴에서 열린 션윈(Shenyun)퍼포밍아츠의 여러 특징 중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많이 받은 부분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플린(Flynn) 공연예술 센터에서 션윈 시즌2020을 관람한 기업가 ...
  • 미스 시니어 유니버스 아일랜드 대표 “션윈, 평생 잊지 못할 경험”

    2020-02-16 08:36 오전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포크타임스) "숨 막힐 정도로 좋았다. 션윈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다" 71세의 캐서린 세르젠(Catherine Szerszen)은 코네티컷에서 가장 야심 찬 삶을 사는 시민 중 하나다. 전직 고등학교 교장이자 무용수 겸 배우 지망생이었던 케서린은 ...
  • 전 페루 하원의원 “션윈이 전하는 가치들, 포스트모던 사회에 꼭 필요”

    2020-02-14 17:19 오후
    (페루 리마=에포크타임스)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션윈(Shenyun)퍼포밍아츠는 13년 동안 전 세계를 순회하며 매년 점점 더 많은 도시를 방문하고 있다. 션윈의 명성을 증명하듯 지난 8일~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그란 테아트로 나시오날(Gran Teatro Nacional)에서 열린 션윈의 4회 공연은 ...
  • 캘리포니아 건강연구소장 “마음에 영원히 남을 뭔가를 보게 될 것”

    2020-02-12 15:52 오후
    (캘리포니아 프레스노=에포크타임스) "무대에서 건강한 삶과 장수를 위한 원칙들을 목격했다.” 캘리포니아의 장수(Longevity) 연구소 카타지나 도로즈(Katarzyna Dorosz) 소장은 건강하게 오래사는 삶을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 도로즈 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의 중부도시 프레스노에 위치한 윌리엄 ...
  • 한국계 네덜란드 오케스트라 지휘자 “관람 후 돌아가는 길에 미소 짓게 만들 공연”

    2020-02-11 00:27 오전
    (암스테르담=에포크타임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네덜란드에서 성장한 산드라 반 루이텔라(Sandra van Luijtelaar)는 현지에서 오케스트라단 3개를 이끄는 역량 있는 지휘자이다. 그녀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션윈(Shenyun)퍼포밍아츠의 2020시즌 공연 소식을 접했을 때, 그녀는 그것이 놓쳐서는 안 될 공연이라는 것을 ...
  • 일본 농업발전협회 이사 “션윈, 위대하고 선구적인 작품”

    2020-02-10 22:47 오후
    (교토=에포크타임스) 겐키 농업발전협회 이사인 도시히로 모리는 자신을 중국 문화의 열성적인 애호가라고 소개하고 중국 공연도 많이 관람했다고 했다. 그는 이달 1일 교토 롬 시어터(Rohm Theater)에서 뉴욕 션윈(Shenyun)퍼포밍아츠의 2020시즌 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은 문화대혁명 때 파괴된 중국 ...
  • 암스테르담 공연 본 지휘자 “예술가와 도덕에 대한 챌린지”

    2020-02-07 17:51 오후
    암스테르담=에포크타임스) 지휘자 파비오 피롤라(Fabio Pirola)는 바로크에서 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적 방식으로 표현하는 개성과 재능으로 주목받는 음악가이다. 지난 2일 암스테르담 RAI 시어터에서 미국 션윈(Shenyun)퍼포밍아츠의 2020시즌 공연을 관람한 그는 “공연에 대해 좋게 평가한 ...
  • 음악학부 학회장 “션윈, 흥미롭고 놀랄만한 문화 체험”

    2020-02-05 15:30 오후
    (디트로이트=에포크타임스) 노라 덩컨 4세(Norah Duncan IV)는 디트로이트 웨인주립대학의 음악학부 교수 겸 학회장이다. 그는 지난 1월 25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오페라하우스에서 뉴욕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다. 정말 놀랍다"고 전하면서 한 ...
  • 에미상 수상 앵커 “넋을 잃게 만드는 무용…공연단 폭발적인 성장도 놀랍다”

    2020-02-03 09:55 오전
    (샌디에이고=에포크타임스) ‘차이니즈 뉴 이어’(Chinese New Year)였던 25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시빅 시어터의 관중들은 5천 년 전의 중국으로 돌아가 고대 중국 문화의 경이로움을 경험했다. 이날 어머니와 두 아이를 데리고 시빅 시어터를 찾아 ‘션윈(Shenyun)’ 공연을 관람한 마르첼라 리(Marcella Lee)는 ...
  • 댈러스 공연 7번 관람한 관객 “션윈 보면서 내 영혼을 찾을 수 있었다”

    2020-01-31 11:58 오전
    (댈러스=에포크타임스) 한 달 동안 7번이나 다시 볼 정도로 한 공연에 몰입해 본 적이 있는가? 댈러스 지역의 재무설계업체인 트루 노스(True North)의 윌리엄 에크(William Eck) 대표는 지난 12월 미국 공연그룹 션윈(Shenyun)이 텍사스에 처음 도착한 이후 7번이나 다시 ...
  • 런던 작곡가 “동서양 음악 조화시킨 션윈 음악에서 새로운 영감”

    2020-01-27 12:24 오후
    (런던=에포크타임스) 음악은 전 세계 모든 계층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보편적 언어이자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다. 미국 공연그룹 션윈(Shenyun)이 세계적인 공연단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음악의 힘이 큰 역할을 했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파누쉬 베자드(Farnoosh Behzad)가 지난 ...
  • “공연을 보고 나니 중국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캘리포니아 션윈 후기

    2020-01-24 18:45 오후
    (캘리포니아=에포크타임스) 션윈(Shenyun)은 세계가 중국 문화를 보는 관점을 재정의하고 있다. 값싼 일회용품을 만드는 나라가 아닌, 풍부한 보편적 가치와 인류공동의 문화유산을 오랜 세월에 걸쳐 육성하고 보급해온 나라. 그것이 션윈이 알리고자 하는 중국의 진짜 모습이기 때문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
  • 베아트리스 공주 “션윈, 환상적인 에너지로 관람객의 기분을 고양시켜”

    2020-01-21 07:48 오전
    (나폴리=에포크타임즈) 부르봉 양 시칠리아(Bourbon-Two Sicilies) 왕가의 공주 베아트리스 마리 카롤린 루이즈 프랑수아즈(Béatrice Marie Caroline Louise Françoise)는 역사와 유산이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을 잘 알고 있다. 션윈(Shenyun)이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카를로 국립극장의 무대를 장식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
  • 【션윈 관객 인터뷰】 전 브로드웨이 여배우, 션윈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넘어서 있었다”

    2020-01-19 22:55 오후
    (캘리포니아=에포크타임스) 전 브로드웨이 여배우였던 타미 다미아노(Tami Damiano)가 션윈의 관람평을 요청받았을 때, 그녀의 표정은 상기돼 있었고 마치 할 말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예술성, 운동성, 아름다움, 그들의 의상 사용법, 소매 춤, 색채까지... 그들은 내가 상상할 수 ...
  • 【션윈 관객 인터뷰】 캘리포니아 발레 교사 “완벽한 테크닉” 션윈에 찬사

    2020-01-15 09:28 오전
    (캘리포니아=에포크타임스) 캘리포니아 발레 교사이자 공연예술 비영리 단체의 전무이사인 마린 설리번(Marleen Sullivan)은 “션윈과 같은 공연을 본 적이 없었다”며 관람 소감을 전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중국 고전무용 및 음악 예술단체인 션윈(Shenyun)은 매년 전 세계를 순회하는 여러 공연단을 ...
  • 【션윈 관객 인터뷰】 “춤과 음악에 감동했다” 션윈 교토공연 본 의료기기 업체 임원

    2020-01-13 16:48 오후
    (교토=에포크타임스) “2현 악기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 것을 표현해 낼 수 있는 건지... 매우 감동했다. 정말 훌륭했다.” 일본의 의료기기업체 소켄 메디컬 이사 나가이 히사요 씨는 최근 교토 롬(ROHM) 씨어터에서 션윈(Shenyun)을 관람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히사요 씨가 ...
  • 【션윈 관객 인터뷰】 “10년을 벼르다 본 션윈, 그저 아름답네요” 美 샌프란 관객

    2020-01-05 12:17 오후
    (샌프란시스코=에포크타임스) “울컥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순간들이 있었다. 너무 아름다웠다.” 사진작가 마유미 아코스타(Mayumi Acosta)는 2019년의 마지막 날 샌프란시스코 전쟁기념 공연예술 센터에서 남편과 함께 션윈(Shenyun)을 관람했다. 그녀는 10년 전 션윈이 공연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남편과 함께 보고 ...
  • 션윈, 2020 시즌 개막…아시아 투어 첫 국가는 일본, 9개 도시 총 34회 공연

    2019-12-24 11:54 오전
    (도쿄=에포크타임스)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의 공연그룹 ‘션윈’(Shenyun)이 20일 미국 뉴욕주 파체스와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2020시즌 글로벌 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번 시즌 아시아 투어 첫 방문국은 일본이다. 일본 투어는 12월 25일 성탄절 나고야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과 ...
  • 가리워진 이야기에 빛을 비추는 공연

    2019-12-19 19:59 오후
    (샌프란시스코=에포크타임스) 청소년 지도사로 일하는 미국인 멜리사 젠슨(Melissah Jensen)은 중국의 인권탄압에 대해 약간의 경험이 있다. 한때 홍콩에 살았던 젠슨은 거리에서 중국에서 벌어지는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알리는 홍보물을 종종 접했다. 홍보요원에게 설명을 듣기도 했다. 이런 경험들은 그녀에게 ...
  • 【션윈 관객 인터뷰】 클래식 피아니스트, ‘전통으로의 회귀’에 공헌하는 션윈예술단 찬사

    2019-07-14 19:43 오후
    HOLLYWOOD—Eric Le Van enjoys transmitting and learning about traditions. Being a classical concert pianist who has performed internationally and is currently teaching students, he understands the importance and beauty of preserving traditions. “There’s something about ...
  • 【션윈 관객 인터뷰】 클래식 음악가 “본연에 충실한, 아름다운 음악에 매료됐다”

    2019-07-04 11:59 오전
    오케스트라에서 연주자로 활동하는 클래식 음악가가 션윈 공연에 대해 "지금껏 눈으로 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음악가답게 공연에 사용된 음악에 대해서도 밀도 있는 평을 전했다. /편집부 HOLLYWOOD—Orchestrator and music producer Bill Brendle ...
  • ‘션윈’ 13번째 대만 공연… 총통 등 정재계 인사 축사 보내

    2019-04-01 20:17 오후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미국 션윈예술단을 맞아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이 축사를 보냈다.(에포크타임스 합성) ‘절예전영’(絕藝傳詠‧빼어난 예술을 전하다)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中華民國) 총통이 13번째 대만 공연을 갖는 션윈예술단에 보낸 축사다. 차이잉원 총통 외에도 97명의 중앙정부 수장과 각급 지방 정계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션윈예술단을 환영했다.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미국 션윈예술단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가지고 대만을 방문해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순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총통과 중앙정부 수장들 축사 보내 차이잉원 중화민국 총통이 보낸 축사 “절예전영’(絕藝傳詠)” (에포크타임스) 쑤자취안(蘇嘉全) 입법원장과 차이치창(蔡其昌) 부원장 등 13명의 중앙정부 수장,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台北) 시장 등 지방정부 수장 20명, 입법위원 59명, 지방 정계 인사 4명 등도 축사를 보냈다. 쑤자취안 입법원장은 "션윈예술단은 전통문화의 내포를 담은 풍성한 무용을 통해 동양음악의 정신과 멋, 서양교향악단의 정교함과 힘을 조화시켜 삼황오제의 먼 옛날부터 역대의 흥망성쇠까지 연출했다”는 축사를 보냈다. 션윈을 관람한 바 있는 그는 “션윈이 인기 넘치는 예술적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라며 극찬했다. 차이치창 입법원 부원장은 "신사묘운 예진화경(神思妙韻 藝臻化境‧신묘한 운치와 예술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이라는 축사를 보내 환영했다. 쑤자취안(蘇嘉全) 입법원장, 차이치창(蔡其昌) 입법원 부원장, 쉬궈융(徐國勇) 내정부장, 우젠셰(吳劍燮) 외교부장 등 중화민국 중앙정부 수장이 보낸 축사. (에포크타임스) 션윈이 매년 대만을 방문해 공연할 때 주변 아시아 국가들과 중국 대륙의 수많은 팬이 션윈의 명성을 듣고 대만을 찾아 션윈공연을 관람한다. 이는 국제와 양안의 성대한 행사가 아닐 수 없다.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은 “신묘절운(神妙絕韻‧신묘하고 빼어난 운치)”이라는 찬사로 션윈을 맞았다. 대륙위원회 장샤오웨(張小月) 주임위원은 ”신묘교운, 양명국제(神技巧韻, 揚名國際‧신비한 기교와 운치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쉬궈융(徐國勇) 내정부장, 쑤젠룽(蘇建榮) 재정부장, 선룽진(沈榮津) 경제부장, 교무(僑務)위원회 우신싱(吳新興) 위원장, 리융더(李永得) 객가위원회 주임위원, 주쩌민(朱澤民) 행정원 주계총처장(통계처장) 등이 보낸 축사 (에포크타임스) 이 밖에 쉬궈융(徐國勇) 내정부장, 쑤젠룽(蘇建榮) 재정부장, 선룽진(沈榮津) 경제부장, 교무(僑務)위원회 우신싱(吳新興) 위원장, 리융더(李永得) 객가위원회 주임위원, 주쩌민(朱澤民) 행정원 주계총처장(통계처장) 등도 축사를 보내 션윈예술단을 맞이했다. 천난광(陳南光) 중앙은행 부총재, 우미차(吳密察) 국립고공박물원 원장, 황메이잉(黃美瑛) 공평거래위원회 주임위원, 대륙위원회 장샤오웨(張小月) 주임위원이 보낸 축사 (에포크타임스) 6개 직할시 수장과 지방수장 14명도 축하 공연을 펼치게 되는 6대 도시의 시장들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 시장, 허우유이(侯友宜) 신베이 시장, 정원찬(鄭文燦) 타오위안(桃園) 시장, 루슈옌(盧秀燕) 타이중 시장, 황웨이저(黃偉哲) 타이난 시장, 한궈위(韓國瑜) 가오슝(高雄) 시장 등이 축사를 보내 션윈을 격려하고 대만 공연의 대성공을 기원했다. 또 14명의 지방 현장과 시장들도 축사를 보내 션윈을 환영했다. 중화민국 6대 직할시 수장이 보낸 축사.(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지방정부 수장들이 보낸 축사. (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지방정부 수장들이 보낸 축사. (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지방정부 수장들이 보낸 축사. (에포크타임스) 입법위원과 지방의장도 환영 중앙 민의(民意)를 대표하는 입법위원은 대만 각지의 하층 민중과 가장 가까운 정치인이다. 매년 션윈이 대만에 올 때마다 수많은 입법위원이 지방 유권자를 대표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올해도 입법위원 59명이 축사를 보내 션윈을 환영했다.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보낸 축사.(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보낸 축사.(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보낸 축사.(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보낸 축사.(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보낸 축사.(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보낸 축사.(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보낸 축사.(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보낸 축사.(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보낸 축사.(에포크타임스)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보낸 축사.(에포크타임스) ...
  • 션윈 시드니 공연, 추가 좌석까지 매진…”세상에 둘도 없는 공연”

    2019-03-14 15:14 오후
    지난 6~10일까지 호주 시드니 리릭 극장(Sydney Lyric Theatre)에서 열린 션윈 시드니 공연이 연일 전석 매진되면서 추가 오픈한 좌석마저 매진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에포크타임스) 지난 6~10일까지 호주 시드니 리릭 극장에서 열린 션윈 시드니 공연이 연일 전석 매진되면서 추가 오픈한 좌석마저 매진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션윈 공연의 매진 사례는 ‘2019 션윈 월드투어’가 열리는 지역마다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지난 1월 뉴욕에서는 14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으로 3월 6~17일까지 열리는 15회 공연 또한 이미 모두 전석 매진돼 앞서 진행된 공연에서는 좌석을 추가 오픈해도 표를 구하기 어려웠다. 지난 6일~8일까지 열린 독일 루트비히스부르크 4회 공연 역시 전석 매진되며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원래 3회 예정이었으나 공연 3주 전에 티켓이 매진되자 관객들의 요청으로 긴급 1회 추가한 것이다. 관객들의 이러한 반응에 대해 극장 관계자는 “오후 공연 티켓이 매진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션윈의 명성에 놀라워했다. 이어 10일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션윈’ 역시 추가 오픈 좌석을 포함해 전석 매진됐다. 10일 막을 내린 라스베이거스 공연도 어김없이 동일한 현상을 보였다. 중국 5천 년 신전(神傳)문화의 부흥을 기치로 2006년 뉴욕에서 설립한 ‘션윈예술단’은 무용과 음악으로 신이 전해준 중국 정통 문화의 정수를 순선순미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션윈오케스트라 또한 웅장한 서양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얼후, 비파 등 중국 전통 악기를 결합해 신비하면서도 완벽한 음을 창조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매년 션윈을 관람한 관객들 대부분이 “충격적일 만큼 큰 감동이다” “기적처럼 불가사의하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대작” “인간이 만들 수 없는 공연”이라는 말로 션윈을 본 감동을 표현한다. ‘션윈(神韻)’은 높은 예술성과 작품성으로 단기간에 세계 문화예술인들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세계 공연계의 불황에도 전석 매진 사례를 잇고 있어 공연예술계의 기적으로 불린다. 저명 배우 “예술가로서 창작 목적 깨닫게 해” 호주의 저명 배우 겸 성악가이자 감독인 피터 쿠센스(Peter Cousens)가 지난 3월 8일 시드니 리릭 극장에서 션윈을 관람하다.(NTD) 호주의 저명 배우 겸 성악가이자 감독인 피터 쿠센스는 공연 관람 후 “굉장히 멋지고 탁월하며 출중한 공연”이라며 “인물의 특징을 잘 표현하는 중국 고전무용에 완전히 매료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대배경 또한 독창적이어서 배우들이 배경 속에서 튀어나와 무대로 나오는 접점이 딱 들어맞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매끄러웠다”고 말했다. 션윈의 높은 예술성과 창의성에 찬사를 보낸 그는 배우이자 성악가로도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인먼트이다. 피터 감독은 “특히 공연 중의 신화 이야기가 상당히 좋고 아름다웠다”면서 “수련을 보여주었고, 천인(天人)을 보여주었으며 신(神)의 존재를 보여주었다”며 신성(神性)이 깃든 션윈의 내포에 진심으로 깊은 계시를 받았다며 “예술가로서 창작의 목적이 무엇인지 깨닫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션윈의 의의가 매우 크다며 "중국의 정치환경이 이러한 전통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에서 션윈예술단의 노력이 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저명 디자이너 “새로운 영감 받았다” 호주의 저명 디자이너인 칼라 마리아 잠파티(Carla Maria Zampatti) 지난 8일 시드니 리릭 극장에서 션윈을 관람했다.(NTD)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이자 호주 다원문화방송(SBS) 회장이며 시드니 연극재단 임원인 칼라 마리아 잠파티는 "션윈 무용수들의 의상과 색채가 너무 좋다”며 자신의 작품 세계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션윈을 여러 번 관람한 열성 팬이다. “션윈의 의상, 무대배경, 수준 높은 무용, 감동적인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 스토리, 문화 등 션윈의 모든 면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공연 프로그램 전부가 심금을 울린다고 말했다. 극의 변화에 따라 웃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한다며 “특히 선량한 사람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현 중국 이야기에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또한 션윈이 전하는 전통문화의 내포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는 그녀는 “마음을 고무시키는, 꼭 봐야 할 공연”이라며 션윈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 작곡가 “세상에 둘도 없는 공연” 작곡자이자 호주 국영방송국 사회자인 카일리 애덤스 콜리어(Kylie Adams Collier)는 지난 9일 션윈 공연을 본 후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NTD) 작곡자이자 호주 국영방송국 사회자인 카일리 애덤스 콜리어는 “최고이자 특별한 공연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면서 “정말 션윈에 흠뻑 빠진 값진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음색이 아름답고 선명하며 무용과도 잘 어울리는 중국 전통 악기에 웅장한 서양 악기가 녹아 있어 매우 독특하고 새로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무용과 음악을 통해 중국 5천 년 역사와 문화를 보호하는 션윈의 노력이 매우 훌륭하고 중요하다면서 "단원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 연습했는지 엿볼 수 있었다"고 감탄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의원 "매 순간을 즐겼다” 데이비드 클라크(David Clarke)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의원이 3월 7일 부인과 함께 시드니에서 션윈을 관람했다.(NTD) 데이비드 클라크(David Clarke)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의원은 션윈을 관람한 뒤 “5천년 중국 문명의 역사를 보여주는 무용과 음악으로 장관을 이룬, 문화와 정신적 향연이었다”며 “다양하고 풍부한 소재와 완벽함에 깊이 매료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굉장히 기운을 북돋아 주는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으로 단연 최고”라고 극찬했다. 그는 이어 “오케스트라 연주와 놀라운 첨단 기술을 결합한 무대배경, 아름다운 풍경들, 무용수들이 무대배경 속으로 들어가는 신기한 장면들, 정말 어떻게 이를 해냈는지 모르겠다. 정말 놀랍고 감동적이었다”면서 “특히 신이 인간에게 음악과 문화를 전해주고 영혼을 고양시킨 부분에 깊이 감동받았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감동을 주는 그러한 이야기를 직접 무대를 통해 보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 션윈 월드투어 아시아 & 오세아니아 투어를 맡은 션윈세계예술단은 3월 13일 골드 코스트 공연을 마감으로 호주 공연을 마친 후 3월 17일부터 내한 공연을 펼친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ko.shenyun.com) 뉴욕 션윈2019 월드투어 내한공연 일정 2019.3.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019.3.20(수)-21(목)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2019.3.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2019.3.26(화)-28(목)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019.3.30(토)-3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예매: 션윈닷컴1544-8808, 인터파크 1544-1555, 고양문화재단 1577-7766
  • 션윈, 필라델피아 총 ‘25회’ 만석…관객들 극찬 이어져

    2019-03-12 21:05 오후
    2019년 2월 8일부터 3월 3일까지 필라델피아 매리엄 극장(Merriam Theater)에서 션윈 공연이 열렸다. 23일간 이어진 25회 공연 모두 만석 또는 매진되며 필라델피아 주류사회를 흔들었다.(NTD) ‘2019 션윈 월드 투어’ 열기가 필라델피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미국 션윈예술단은 지난 2월 8일~3월 3일까지 23일간 25회 공연에서 폭설이 쏟아진 하루를 제외하고 24회 공연 모두 만석 또는 추가 좌석을 오픈하면서 매진을 이뤘다. 이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션윈 공연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해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는 ‘션윈’은 이미 이 지역에서는 축제를 연상시킨다.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시장, 펜실베이니아주 하원, 필라델피아 시의회 및 연방 상하원 의원 등은 축사와 표창장으로 션윈예술단의 지역 방문을 환영하며 공연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미 문화예술계에서 최고 수준의 공연으로 정평이 난 ‘션윈’은 올해도 5천 년 중국 신전(神傳)문화의 정수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개막에 앞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필라델피아 시장, 주 상원과 필라델피아 시의회 및 패트릭 투미 연방 상원의원, 밥 케이시 연방 상원의원, 로렌스 M. 파르네세 주 상원의원 등이 션윈예술단에 축사와 표창장을 보냈다.(에포크 타임스) 그래미상 수상 음악 제작자 “범속을 초월한 공연” 그래미상 수상자인 음악 제작자 케빈 맥키(Kevin Mackie, 오른쪽)가 2월 13일 션윈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그래미상 수상자인 음악 제작자 케빈 맥키는 지난달 13일 션윈 관람 후 “모든 게 너무나 탁월했다”며 감동을 전했다. 특히 동서양 음악이 완벽하게 결합한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는 “믿기 어려울 만큼 높은 수준”으로 “그야말로 모든 것이 범속을 초월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훌륭하고 높은 수준의 공연을 제작한 션윈 감독에게 감사를 전했다. 화가 “색채의 조합이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필라델피아 화가 캐슬린 캘러거(Kathleen Gallagher)는 2월 22일 남편 패트릭 갤러거(Patrick Gallagher)와 함께 션윈을 관람했다.(NTD) "비할 바 없이 화려하고 너무도 아름다웠다!" 화가 캐슬린 캘러거는 션윈의 의상, 무대배경 및 색채 조합을 이야기했다. 이어 첨단 기술을 융합한 독특하면서 역동적인 3D 무대배경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면서 "배우와 무대배경이 하나로 어우러졌고 배우들이 무대배경 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또한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여러 역사 이야기를 통해 신(神)성이 깃든 중국 전통문화의 깊은 내포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무용가 “무용수들의 수준, 놀랍고 대단해” 전 브로드웨이 안무가이자 현재 가우처 칼리지(Goucher College )와 토슨대학교(Towson University )의 교수인 레스터 홀메스(Lester Holmes, 맨 왼쪽)는 2월 23일 저녁 지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션윈 무용의 탁월한 수준에 탄복했다.(에포크 타임스)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메릴랜드주 토슨대학(Towson University)에서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펜실베이니아주의 유명한 데록시(DeRoxy)발레단, 펜실베이니아 공연예술학교 및 뉴저지 댄스 아카데미 발레 지도자인 전 브로드웨이 안무가 레스터 홀메스는 “무용수 개개인이 무대 위 주연을 맡은 것 같다"며 무용수들의 빼어난 실력에 탄복했다. 이어 "남녀 무용수 모두 두 다리가 180도 전방위로 펼쳐질 정도로 스트레칭과 통제력이 놀랍고 동작 또한 매끄럽다. 무용수가 높은 점프를 하고 다시 착지할 때는 깃털처럼 가벼웠다. 너무나 놀랍고 정말로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공연 내포가 풍부해 매우 좋았다"는 그는 션윈을 봄으로써 앞으로 자신의 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당장 내일부터 따라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진정한 중국 보여줘” 라디오 토크 프로그램 진행자 릭 트라더(Rick Trader)는 2월 13일 오후 부인 메리 트라더와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라디오 토크 프로그램 Conservative Commandos Radio Show의 진행자인 릭 트라더는 “너무나 멋지다! 정말 대단하다”고 하면서 "(사람들이)션윈을 보고 난 후에는 다시는 TV를 보지 않으려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술성, 3D 배경화면, 무용 등 모든 면에서 최고로 훌륭했다”면서 웅장한 음악도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라더는 또 션윈이 보여주는 중국 전통문화에 공감하며 그러나 정작 중국에서 공연할 수 없음을 알고는 “미국인으로서 우리가 지금의 중국에 대해 생각할 때, 바로 중국 공산당이 통제하는 중국”이지만 반면 션윈 공연은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진정한 중국'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시의원 “션윈의 도덕적 가치 공감” 필라델피아 시의원 마크 스킬라(Mark Squilla)는 2월 15일 밤 필라델피아 마리안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션윈이 체현한 도덕적 가치에 공감했다.(NTD) 마크 스킬라 필라델피아 시의원은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이라면서 “전통적인 중국의 문화와 예술, 도덕관, 정신 및 신성한 가치를 션윈 공연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며 “중국의 유구한 역사와 다양한 민족의 문화를 보여줬고 인류 역사의 첫 시작부터 오늘까지의 이야기를 보여줬다”면서 완전한 중국 역사를 감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연을 보면 도덕과 인류 사랑이 오늘날 세계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며 “도덕과 사랑이 적개심을 정복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모두 그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 국무부 관리 “션윈은 대작” 미 국무부 소속 존 쉬델데카르(John Schindeldekka)는 2월 16일 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뒤 “완벽하다. 션윈은 대작이다. 공연 구상이 치밀하고 짜임새 있다. 무용이 역동적이고 단원들의 기량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고 감탄했다. 아울러 전통문화를 알리는 션윈이 정작 중국에서 공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아쉬워하며 “중국 공산당은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션윈예술단은 올해 북미에서만 100여 개 도시에서 총 460여 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미국 내에서는 4개 공연단이 뉴욕(3월 앙코르공연), 페어팩스, 빌링스, 올랜도, 솔트레이크시티, 버밍엄 등지에서 동시 공연을 펼친다. 내한공연은 오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ttp://ko.shenyun.com) 뉴욕 션윈2019 월드투어 내한공연 일정 2019.3.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019.3.20(수)-21(목)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2019.3.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2019.3.26(화)-28(목)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019.3.30(토)-3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예매: 션윈닷컴 1544-8808, 인터파크 1544-1555, 고양문화재단 1577-7766
  • 美 네바다주 정계인사 30명, 션윈 라스베이거스 공연 축하

    2019-03-09 10:28 오전
    지난 3월 6일 개막한 션윈 라스베이거스 공연에 앞서 연방 의원, 주(州)지사, 시장 등 네바다주의 30명 정계 인사들이 션윈예술단에 축사를 보냈다. (첫째 줄 왼쪽부터 연방 상원의원 캐서린 코르테즈마스토, 재키 로젠 및 연방 하원의원 디나 티투스, 수지 리, 스티븐 포스포드. 둘째 줄 왼쪽부터 스티브 시솔락 네바다주지사, 케이트 마셜 부 주지사, 네바다주 상원의원 켈빈 앳킨슨, 모데 니스 및 캐롤린 굿맨 라스베이거스시장. (에포크 타임스) 미국 네바다주 연방 의원, 주지사와 시장 등 주요 정계 인사 30명이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스미스 공연예술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9 션윈 월드투어’ 라스베이거스 공연에 앞서 성공을 기원하는 축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션윈예술단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를 자랑하는 중국 고전무용, 동서양 악기가 결합한 독창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로 5천 년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티브 시솔락(Steve Sisolak) 네바다 주지사가 션윈예술단에 보낸 축사 스티브 시솔락 네바다주 신임 주지사는 케이트 마셜 부 주지사와 함께 션윈예술단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솔락 주지사는 축사에서 “특별한 영예를 안은 무용수들과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의상과 최첨단 무대배경 등 요소들은 중국의 옛 문화를 체현하는 션윈 공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라고 감탄하면서 “이런 중요한 행사를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조율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캐롤린 굿맨(Carolyn Goodman) 라스베이거스 시장의 축사 거의 매년 션윈에 표창장이나 축사를 보내는 캐롤린 굿맨 라스베이거스 시장은 "이 아름다운 션윈 공연에 여러분들을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션윈이 올해로 7번째로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는데 이는 우리 지역의 영광이며 모두에게 정말 멋진 일이다"라고 말했다.           캐서린 코르테즈마스토(Catherine Cortez Masto)연방 상원의원이 보낸 축사  캐서린 코르테즈마스토(Catherine Cortez Masto)연방 상원의원은 축사에서 “션윈예술단이 라스베거스로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당신들은 이 소중한 기회를 통해 최고의 중국 고전무용과 음악을 우리에게 보여줌으로써 우리 지역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재키 로젠 연방 상원의원이 보낸 축사 재키 로젠 연방 상원의원 역시 “10여 년 동안 션윈예술단은 뛰어나고 감동적인 무대 예술로 우리 지역을 풍성하게 했다”면서 “이들은 고대의 영웅 전설, 현대사회 용기와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아름다운 무용을 공연에 녹여냈다. 믿을 수 없는 공연을 선사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공연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디나 티투스(Dina Titus) 연방 하원의원이 보낸 표창장 스미스 공연예술아트센터 소재지 지역구 국회의원인 디나 티투스 연방 하원의원은 션윈예술단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션윈은 5천 년 중국 문명을 무대 위에 보여준 세계 최고의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수지 리(Susie Lee) 연방 하원의원이 보낸 축사 2019년에 취임한 국회의원 수지 리(Susie Lee) 연방 하원의원은 축사에서 “공연이 열리는 동안 우리는 션윈예술단이 선사하는 역사가 유구한 중국 문화를 접촉하게 될 것이며 (이들이) 우리 지역을 위해 한 모든 것에 우리는 영원히 깊이 감사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