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필라델피아 총 ‘25회’ 만석…관객들 극찬 이어져

션윈, 필라델피아 총 ‘25회’ 만석…관객들 극찬 이어져

2019년 2월 8일부터 3월 3일까지 필라델피아 매리엄 극장(Merriam Theater)에서 션윈 공연이 열렸다. 23일간 이어진 25회 공연 모두 만석 또는 매진되며 필라델피아 주류사회를 흔들었다.(NTD)

2019년 3월 12일
2019년 2월 8일부터 3월 3일까지 필라델피아 매리엄 극장(Merriam Theater)에서 션윈 공연이 열렸다. 23일간 이어진 25회 공연 모두 만석 또는 매진되며 필라델피아 주류사회를 흔들었다.(NTD)

‘2019 션윈 월드 투어’ 열기가 필라델피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미국 션윈예술단은 지난 2월 8일~3월 3일까지 23일간 25회 공연에서 폭설이 쏟아진 하루를 제외하고 24회 공연 모두 만석 또는 추가 좌석을 오픈하면서 매진을 이뤘다. 이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션윈 공연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해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는 ‘션윈’은 이미 이 지역에서는 축제를 연상시킨다.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시장, 펜실베이니아주 하원, 필라델피아 시의회 및 연방 상하원 의원 등은 축사와 표창장으로 션윈예술단의 지역 방문을 환영하며 공연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미 문화예술계에서 최고 수준의 공연으로 정평이 난 ‘션윈’은 올해도 5천 년 중국 신전(神傳)문화의 정수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개막에 앞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필라델피아 시장, 주 상원과 필라델피아 시의회 및 패트릭 투미 연방 상원의원, 밥 케이시 연방 상원의원, 로렌스 M. 파르네세 주 상원의원 등이 션윈예술단에 축사와 표창장을 보냈다.(에포크 타임스)

그래미상 수상 음악 제작자 “범속을 초월한 공연”

그래미상 수상자인 음악 제작자 케빈 맥키(Kevin Mackie, 오른쪽)가 2월 13일 션윈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그래미상 수상자인 음악 제작자 케빈 맥키는 지난달 13일 션윈 관람 후 “모든 게 너무나 탁월했다”며 감동을 전했다. 특히 동서양 음악이 완벽하게 결합한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는 “믿기 어려울 만큼 높은 수준”으로 “그야말로 모든 것이 범속을 초월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훌륭하고 높은 수준의 공연을 제작한 션윈 감독에게 감사를 전했다.

화가 “색채의 조합이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필라델피아 화가 캐슬린 캘러거(Kathleen Gallagher)는 2월 22일 남편 패트릭 갤러거(Patrick Gallagher)와 함께 션윈을 관람했다.(NTD)

"비할 바 없이 화려하고 너무도 아름다웠다!" 화가 캐슬린 캘러거는 션윈의 의상, 무대배경 및 색채 조합을 이야기했다. 이어 첨단 기술을 융합한 독특하면서 역동적인 3D 무대배경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면서 "배우와 무대배경이 하나로 어우러졌고 배우들이 무대배경 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또한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여러 역사 이야기를 통해 신(神)성이 깃든 중국 전통문화의 깊은 내포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무용가 “무용수들의 수준, 놀랍고 대단해”

전 브로드웨이 안무가이자 현재 가우처 칼리지(Goucher College )와 토슨대학교(Towson University )의 교수인 레스터 홀메스(Lester Holmes, 맨 왼쪽)는 2월 23일 저녁 지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션윈 무용의 탁월한 수준에 탄복했다.(에포크 타임스)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메릴랜드주 토슨대학(Towson University)에서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펜실베이니아주의 유명한 데록시(DeRoxy)발레단, 펜실베이니아 공연예술학교 및 뉴저지 댄스 아카데미 발레 지도자인 전 브로드웨이 안무가 레스터 홀메스는 “무용수 개개인이 무대 위 주연을 맡은 것 같다"며 무용수들의 빼어난 실력에 탄복했다. 이어 "남녀 무용수 모두 두 다리가 180도 전방위로 펼쳐질 정도로 스트레칭과 통제력이 놀랍고 동작 또한 매끄럽다. 무용수가 높은 점프를 하고 다시 착지할 때는 깃털처럼 가벼웠다. 너무나 놀랍고 정말로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공연 내포가 풍부해 매우 좋았다"는 그는 션윈을 봄으로써 앞으로 자신의 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당장 내일부터 따라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진정한 중국 보여줘”

라디오 토크 프로그램 진행자 릭 트라더(Rick Trader)는 2월 13일 오후 부인 메리 트라더와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라디오 토크 프로그램 Conservative Commandos Radio Show의 진행자인 릭 트라더는 “너무나 멋지다! 정말 대단하다”고 하면서 "(사람들이)션윈을 보고 난 후에는 다시는 TV를 보지 않으려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술성, 3D 배경화면, 무용 등 모든 면에서 최고로 훌륭했다”면서 웅장한 음악도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라더는 또 션윈이 보여주는 중국 전통문화에 공감하며 그러나 정작 중국에서 공연할 수 없음을 알고는 “미국인으로서 우리가 지금의 중국에 대해 생각할 때, 바로 중국 공산당이 통제하는 중국”이지만 반면 션윈 공연은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진정한 중국'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시의원 “션윈의 도덕적 가치 공감”

필라델피아 시의원 마크 스킬라(Mark Squilla)는 2월 15일 밤 필라델피아 마리안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션윈이 체현한 도덕적 가치에 공감했다.(NTD)

마크 스킬라 필라델피아 시의원은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이라면서 “전통적인 중국의 문화와 예술, 도덕관, 정신 및 신성한 가치를 션윈 공연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며 “중국의 유구한 역사와 다양한 민족의 문화를 보여줬고 인류 역사의 첫 시작부터 오늘까지의 이야기를 보여줬다”면서 완전한 중국 역사를 감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연을 보면 도덕과 인류 사랑이 오늘날 세계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며 “도덕과 사랑이 적개심을 정복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모두 그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 국무부 관리 “션윈은 대작”

미 국무부 소속 존 쉬델데카르(John Schindeldekka)는 2월 16일 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뒤 “완벽하다. 션윈은 대작이다. 공연 구상이 치밀하고 짜임새 있다. 무용이 역동적이고 단원들의 기량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고 감탄했다. 아울러 전통문화를 알리는 션윈이 정작 중국에서 공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아쉬워하며 “중국 공산당은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션윈예술단은 올해 북미에서만 100여 개 도시에서 총 460여 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미국 내에서는 4개 공연단이 뉴욕(3월 앙코르공연), 페어팩스, 빌링스, 올랜도, 솔트레이크시티, 버밍엄 등지에서 동시 공연을 펼친다. 내한공연은 오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ttp://ko.shenyun.com)

뉴욕 션윈2019 월드투어 내한공연 일정

2019.3.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019.3.20(수)-21(목)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2019.3.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2019.3.26(화)-28(목)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019.3.30(토)-3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예매: 션윈닷컴 1544-8808, 인터파크 1544-1555, 고양문화재단 1577-7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