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도리스 리우 감독 “한국, 공자학원 문 닫는 아시아 첫 국가 될 것”

2021년 6월 16일
업데이트: 2021년 6월 17일

북미 지역에서 화제를 모았던공자라는 미명하에다큐 감독이 얼마 전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공자학원 추방운동의 일환으로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CUCI 주최한 다큐 상영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오늘은 다큐를 제작한 캐나다 도리스 리우 감독을 모시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리스 리우 감독-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언론인.

수상경력 

  • 2016 애콜레이드(Accolade) 국제영화제, 인도주의상 수상 
  • 단편다큐멘터리 심사위원 특별 우수상 수상
  • 사회 정의 우수상 수상
  • 여성감독 부문 우수상 수상
  • 2016 임팩트 DOCS,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 수상
  • 2017 인디페스트 독립영화제, 인도주의 우수공로상 수상
  • 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
  • 2018 타이완 치아이 국제 예술 다큐멘터리 영화제, 공식 선정

Q : 자기 소개

제 이름은 추민, 영문 이름은 도리스 리우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태어나 성장했습니다.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8년 간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 이민갔고 16년이 됐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 저는 중국 공산당에 가입했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원이었죠. 대학 졸업 후 대학에 남아 교직에 있었고, 제 직함은 정치보도원이었습니다. 중국 특유의 직함입니다. 

이는 중국 공산당 체계에서 사상 통제를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특별히 학교에서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 학생의 사상을 통제합니다. 저같은 정치보도원의 업무는 사실 중공의 이데올로기를 대학생등에게 주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들이 중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고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었죠. 동시에 제 학생들을 중공이 요구한 것대로 사고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게 보정해야됐습니다. 만약 중공이 원하지 않는 것 또는 중공의 선전과 다른 것이 발견되면 대학생들을 중공의 사유 체계로 돌아오게 도와줘야 했습니다. 그것이 제 일이었고, 저는 4년 동안 했습니다.  

그후 저는 대학을 떠나 한 외국 기업에 취직했습니다. 그곳에서 일 하는 몇 년 동안, 특별한 기회가 있어 검열을 거치지 않은 자유 정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동료들이 퇴근한 시간을 이용해 제가 궁금했던, 예를들면 89년 천안문사건이나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일, 또는 중공이 덮어 감추고 있지만 의문이 드는 것들을 검색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그런 화면을 보고, 또 그런 정보에 경악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탱크가 학생들의 몸을 깔고 가는 피비린내 나는 잔혹한 화면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중공은 우리에게 학생이 한 명도 죽지 않았고, 빈곤한 시민 한 명도 죽지 않았다고 알려줬습니다. 중공은 오히려 대학생과 빈곤한 시민이 군인들을 죽이고, 군용 자동차를 불태웠다고 했습니다. 

또 중공이 감옥안에서, 노교소에서  아주 많은 고문을 가동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고문, 예를들면 파룬궁 수련자, 또는 중국에서 자유민주를 추구하는 인사들, 즉 중공의 논조와 다르고, 정치의견이 다른 이의인사 또는 신앙이 있는 사람들을 매우 잔인한 수단으로 고문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런 사진, 영상을 보고나니 저는 마치 지난 몇 십년 동안 완전히 거짓 속에 살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중공이 저에게 가르쳐준 것은 완전히 거짓이었습니다. 저는 중공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캐나다로 이민했습니다.

이하 내용은 생략 <전문은 위에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