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 맥코믹 산체스
달린 맥코믹 산체스는 텍사스 에포크타임스 기자로서 텍사스 정치, 선거 사기, 전통적 가치 침식 등의 이슈를 다루고 있다. 텍사스, 플로리다, 코네티컷 등지의 신문사에서 탐사 전문 기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다윗교 교주 데이비드 코레쉬의 범죄를 폭로한 ‘죄 많은 메시아(The Sinful Messiah)’ 시리즈로 1990년대 퓰리처상 탐사보도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이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