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도리스 감독 방한…21일부터 7개 도시 순회 상영회 열려

2021년 5월 19일
업데이트: 2021년 5월 20일

지난 6. ‘공자라는 미명하에다큐멘터리 감독 도리스 리우가 방한했습니다.

도리스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CUCI 함께 21일부터 7 도시를 순회하며 상영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도리스 리우 |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

그들이 다큐멘터리 전국 상영 투어를 조직했습니다.  5 21 서울에서 상영회를 시작합니다. 공자학원이 한국 사회에 무엇을 하는지, 어떤 위협을 가하는지 한국인들이 이해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희망하건데 한국인들이 중국공산당의 침투에 맞서는 우리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큐,공자라는 미명하에 2016 제작됐습니다. 작품은 캐나다 토론토 교육위원회가 청문회를 통해 맥마스터 대학의 공자학원을 폐쇄하는 과정을 사실감 있게 그려냈습니다. 맥마스터 대학은 2013 7 세계 최초로 공자학원을 폐쇄했습니다.

[도리스 리우 |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

“중국공산당이 문화와 언어 교육을 이용해 자유세계에 공산주의 사상과 선전, 표현의 자유에 대한 검열 그리고 간첩행위를 수출하는지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했습니다.”

공자학원은 중국 정부가 해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공자학원을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알리는 기관이라고 주장하지만정부의 자금을 받는 통일전선공작부 산하의 집행기관입니다.

 공자학원 실체에 일찍 주목한 해외에서는 이미 공자학원 퇴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공자학원은 공산주의 이념을 선전하고 학문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한민호 |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대표 ] :

중국공산당이 저지르고 있는 패악은 전 세계적인 문제예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마수가 세계 퍼져있고, 그래서 마수를 잘라내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연대가 필요하다. 그래서 공자학원 추방도 민간 차원에서 국제 연대를 만들어서 대응해보자 생각을 했습니다.

CUCI 따르면 2021 5월까지 최소 92 대학과 2개의 정부 기관, 3개의 교육위원회가 공자학원과의 관계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공자학원과 공자학당, 수업 프로그램인 공자교실까지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공자학원 23곳과 공자학당 5 외에 초·중·고 단체에서 최소 160 이상의 공자교실이 운영 중입니다.

NTD뉴스였습니다.

 

◆ 다큐멘터리 <공자라는 미명하에> 전국 상영 일정 및 장소
– 서울 5.21.(금) 14:00 서울극장(6층)

– 부산 5.22.(토) 14:00 부산일보(대강당)

– 제주 5.23.(일) 15:00 제주마리나호텔(8층 연회장)

– 대구 5.24.(월) 19:00 매일신문사(801호)

– 대전 5.25.(화) 18:00 대전평강교회 (대전서구둔산로 18 향촌월드프라자6층)

– 서울 5.27.(목) 14:00 한국통일진흥원(서초구)

– 서울 5.28.(금) 15:00 은평제일교회(비전센터 아트홀)

– 서울 5.29.(토) 19:00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 보은 5.30.(일) 14:00 우당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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