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학원, 마오사상 은밀하게 가르치는 선전 공작기관” [KTL] 한민호 CUCI 대표

2021년 11월 2일
업데이트: 2021년 11월 2일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중국은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보급한다는 명분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공작원을 설치하고, 그 운영을 지원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 공자학원이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중국 공산당의 통일전선전술 거점이자 이데올로기 선전기구 역할을 한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자학원 실태를 조사하고 연구하는 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 한민호 대표님을 모시고 공자학원의 현황과 실체 그리고 문제점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본인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80학번이고요. 대학을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졸업을 하고 8년 동안 중학교 역사 교사로 교단에 섰다가, 아이들을 가르치기에는 제가 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일반 공무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5년 근무를 했고, 문체부에서 근무하는 중에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어요.  제가 한 명의 국민으로서 또 명색이 고위 공무원으로서 아주 작은 목소리로 페이스북이라는 매체에서 지속적으로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다 그것(비판) 때문에 파면을 당하게 되었고, 지금은 시민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를 설립하게 되셨습니까.

80년대 대학을 다닌 사람들이 모두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고, 모두가 공산주의의 세례를 받았어요. 특히 저희 세대는 돌아가신 리영희 교수가 쓴 ‘8억 인과의 대화’라는 책을 통해 중국에 대해서 굉장히 환상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중국 공산당과 공산주의 일반에 대해서 관심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이번 파면을 계기로 시민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무엇이 문제인가 공부를 하다 보니, 역시 중국 공산당의 영향이 대한민국의 광범위하게 아주 깊게 미치고 있다유일하게 보이는 게 바로 공자학원이었어요

그래서 공자학원 추방 운동부터 시작하자고 결심을 했고작년 6월 말에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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