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D 국제 피아노 콩쿠르 개최…온라인서 라이브로 볼 수 있어

이윤정
2022년 10월 31일 오후 6:26 업데이트: 2022년 10월 31일 오후 7:22

제6회 NTD 국제 피아노 콩쿠르가 10월 29일(현지 시간)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다. 한국 관객들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라이브 실황을 만나볼 수 있다.

NTD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에포크타임스 계열사인 위성채널 NTD TV가 주최하는 국제문화예술 콩쿠르 시리즈 중 하나다.

위촉곡(지정곡)을 제외하면 바로크·고전·낭만 시대 작품만으로 연주곡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순도 높은 정통 예술의 진정성과 선함, 아름다움을 고양하고 바로크·고전·낭만주의 시대 피아노 걸작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취지다.

이번 콩쿠르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위촉곡 ‘신성한 여정(The Sacred Journey)’은 세계적인 음악·무용단인 션윈(神韻·SHEN YUN) 예술단 소속 작곡가인 친위안(琴媛)이 작곡하고 션윈의 예술감독 D.F.의 편곡으로 완성된 순수 창작곡이다.

앞서 지난 9월 중순, 콩쿠르 참가자들에게 위촉곡인 ‘신성한 여정’ 악보가 제공됐다. 대회 규정에 따라 참가자들이 본선 진출 시 연주할 수 있도록 약 한 달 반의 준비기간을 준 것이다.

준결승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위촉곡 연주를 통해 음악적 이해력과 새로운 곡 해석·연주 능력과 더불어 동양음악의 선율과 내면을 피아노 테크닉으로 표현해내야 한다.

금상(1명) 수상자에게는 1만 달러, 은상(1명) 6천 달러, 동상(1명) 3천 달러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위촉곡 최고연주상도 1명 선정해 3천 달러의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 퍼포먼스상과 우수상도 시상한다.

예선·준결승·결승전은 뉴욕 현지 시간으로 10월 29~11월 1일 미국 뉴욕시에서 열린다. 준결승과 결승, 콘서트, 시상식은 NTD와 The Epoch Times의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관객들에게 라이브로 공개될 예정이다.

29일 1차 예선과 30일 2차 예선이 마무리됐으며 준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31일 밤 11시에 치러진다. 11월 1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결승전은 한국에선 2일 새벽 2시에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웹사이트 : EpochTV.com 및 NTD.com

생방송 시청: 준결승 , 결승 , Future Stars 콘서트 및 시상식

앱: Apple Store 및 Google Play  의 NTD 앱

유튜브 : NTD 유튜브  ,  에포크타임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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