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표 클래식 페스티벌 ‘비바체 실내악 축제’ 이번 주 6~8일 열려..

이연재
2022년 10월 4일 오전 10:45 업데이트: 2022년 10월 6일 오전 9:13

전주의 대표적인 클래식 페스티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가 이번 주 6~8일 세계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전주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2017년 시작됐다. 최은식 서울대 음대 교수(비올리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열정’이다.

축제에서는 모차르트, 멘델스존, 보케리니, 쇼스타코비치 등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를 비롯해 송지원·김정연·이석중·김현미·유성민· 노윤정·김정연·백주영 등이 무대에 선다. 비올리스트는 최은식과 이수민·서수민이, 첼리스트는 이강호와 최경은·최정주·김민지·김두민 등이 함께한다. 그 밖에 피아니스트 이민영·진영선, 플루티스트 나채원, 기타리스트 박규희, 오보이스트 이현옥, 클라리네스트 임상우, 바수니스트 김형찬, 더블베이시스트 조영호, 호르니스트 이석준 등이 전주를 찾는다.

이번 축제에서는 야외음악회가 눈여겨볼 만하다. 세계평화의전당 중앙정원에서 축제의 마지막 날인 8일 4시에 열린다. 장일범 음악평론가가 사회를 맡고 42명의 연주자와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세일 등이 공연한다.

관람료는10월 6일과 7일은 2만 원, 8일은 1만 원이다. 예매는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 전화(010-9288-106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