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국회 앞 한복 패션쇼 성료

이윤정
2022년 11월 15일 오전 8:04 업데이트: 2022년 11월 15일 오전 8:37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슈퍼퀸 모델 한복 패션쇼를 성료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가 기획한 패션쇼에서 슈퍼퀸 모델 32명이 명품 한복인 조윤주 한복과 림한복명가, 임연희 우리옷을 입고 아름답고 우아한 무대를 선보였다.

국제인맥비지니스협회 국제한류문화엔젤봉사회가 함께한 이번 패션쇼에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박태권 고문(29대 충남도시사, 전 국회의원), 김호일 명예총재(3선 국회의원, 대한노인회 회장), 김인영 총재, 손선아 수석부회장, 박정랑 부회장, 박은숙·김원용·신새롬 이사, 오션스인터내셔널 안성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슈퍼퀸 모델 한복 패션쇼를 성료했다. |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제공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은 창조의 미, 자연의 미, 인격의 미를 고루 갖춘 품격 있는 의복이다. 이번 한복 패션쇼를 통해 한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조윤주한복·림한복명가·임연희우리옷은 각국 귀빈·대사들에게 한복을 제작·기증하고 국내는 물론 각국 수교 행사 등 해외에서도 다양한 한복 패션쇼를 개최해왔다.

조윤주한복은 이번 패션쇼에서 청년부터 시니어까지 연령대별로 품격에 맞는 3가지 미를 살려 디자인한 한복 작품들을 선보였다.

임연희 한복 디자이너는 우리 고유의 전통 의상인 한복이 결혼식 같은 특별한 행사에서도 외면당하는 현실 속에서 지속가능한 전통한복의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왔다. 또한 문화콘텐츠인 패션쇼를 통해 한복이 가진 순수하고 고귀한 아름다움이 서양의 어떤 의상이나 고급 명품보다도 뛰어다나는 것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특별한 날 입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의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복의 오뜨꾸띄르(Haute Couture·고급 맞춤복)화를 선보였다.

이번 한복 패션쇼를 통해 한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제공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는 키즈부터 미스·미즈·미시즈·시니어·외국인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약 3500명의 정회원을 보유한 모델협회는 많은 무대 경험을 통해 모델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아름답고 우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다양한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SSA 회원들과 슈퍼퀸 정회원 모델들에 한해 다양한 방송·모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인배 회장은 “국내 각계각층의 다양한 방송·영화·연극·드라마·뮤지컬·댄스·CF 광고·문화·예술·스포츠·기획사 관계자들과 조직위원회를 통해 끼와 재능이 있는 모델들을 발굴해 다양한 국내외 활동 영역을 제시하고 꿈을 함께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슈퍼퀸 본상 수상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 전 세계에 한류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한류문화의 주역으로 K-컬처를 알리고 세계로 나아갈 능력과 열정이 있는 모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힘찬 응원을 바란다”며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대한민국 한류문화를 전파하는 문화·연예계 콘텐츠의 주역으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인배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회장(앞줄 가운데) |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제공

한편, 내년 2월에는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결선대회가 이틀에 걸쳐 화려하게 펼쳐지며 상금 2천만 원과 1억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