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온 방문객’ 외계인, 관료와 과학자가 말하다(하)

2018년 3월 30일 업데이트: 2019년 12월 5일

◇과학자들이 말하는 외계인

미국 IT전문가 샤를 홀(Charles Hall)은 ‘외계인과의 접촉’ 3부작을 집필했다. 책은 1965년부터 1967년까지 네바다주에서 진행된 넬리스 공군기지(Nellis Air Force Base)과 ‘톨 화이트’의 접촉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홀은 “외계인이 미 공군 방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미공군과 협력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홀은 “넬리스 공군기지의 기상 관측원이던 1964년, 공군 측과 인간 형태의 크고 하얀 외계인 무리가 접촉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들의 비행선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날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많은 사람이 해당 공군기지에서 크고 하얀 외계인을 보거나 접촉을 한 적이 있다”며 “당신이 그 외계인을 보면 아마 깜짝 놀랄 것이다. 귀신을 본 건지, 천사를 본 건지, 꿈을 꾸는 건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영상: 외계인에 대해 말하고 있는 샤를 홀

2014년 8월에 사망한 미국 항공우주 과학자 보이드 부시맨(Boyd Bushman)은 오랜 기간 동안 베일에 가려진 ‘51구역(Area 51)’을 전담한 엔지니어였다. 임종 직전 부시맨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외계인이 미군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사업이 51구역에서 비밀리에 진행됐다. 나도 그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51구역에서는 18명의 외계인이 미국 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으며 미국 시민권도 얻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부시맨은 비행물체와 외계인이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퀸툼니아(Quintumnia)’에서 온 외계인들은 키가 130~150cm정도이고 긴 손가락과 갈퀴가 달린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동영상: 외계인에 대해 인터뷰 하는 미국 과학자 보이드 부시맨

미국 전 국방부장관의 암시

12월 18일 루이스 엘리존도(Luis Elizondo) 미국 전 국방부장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증거들이 외계인의 지구 방문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많은 증거들이 지구상에 우리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정황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엘리존도는 펜타곤이 추진한 ‘항공위협우선식별계획(AATIP)’을 주도했다. UFO 조사를 주요 임무로 선정한 이 계획은 당시 상원 원내대표였던 해리 리드(Harry Reid,D-Nevada)의 도움을 얻어 시작됐다. 리드는 이미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하고 있었던 것이다.

올해 10월 엘리존도는 ‘뉴욕타임스’에서 “AATIP의 연구대상은 이 ‘UFO’라 불리는 물체다. 이 물체는 현재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비행기와 다른 특징을 가진다”며 “공기 역학의 법칙을 위반하는 듯한 이 물체는 조종설비나 추진체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 이상한 비행기가 가속과 감속을 할 때 생기는 에너지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의 수용력을 뛰어넘는다”고 밝혔다.

동영상: 미국 전 국방부장관 루이스 엘리존도의 CNN인터뷰

◇항성 간 비행

프레이버 소장은 “우리는 무한한 우주에 수많은 행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이 지구뿐이라면 우주는 아주 외로운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생명체를 가진 행성은 지구뿐만이 아니다. 은하계를 이루고 있는 수천 억 개의 행성은 엄청난 번영을 이루었다.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은하계가 전부는 아니다. 이 항성은 광활한 우주에서 무한한 은하계를 이루고 있다.

수백 년 전 인간은 작은 공간에서 극히 일부만을 보면서, 무엇이 사실인지도 모른 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아왔다. 오늘날 인류는 한정적인 과학기술을 통해 천체의 폭발, 화려한 불꽃, 행성의 움직임, 신성의 폭발 등 놀라운 현상을 관측해 왔다. 신비로운 우주의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는 셈이다.

수시로 변화하는 우주 속에서 인류는 외계인이라는 주제에 앞서 생명의 기원에 대해 다시 탐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른 시각과 열린 마음을 통해 수많은 별로 가득 찬 우주를 바라본다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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