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빛으로 가득 물든 연말, 광화문 ‘서울 빛초롱 전시’

류시화 인턴기자
2022년 12월 20일 오후 2:38 업데이트: 2022년 12월 20일 오후 2:38

파랗게 빛나는 조명 위로 거북선이 힘차게 노를 젓습니다.

반짝이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와 2023년 계묘년을 맞은 토끼 조형물도 아름답게 빛납니다.

은빛으로 빛나는 조명 나무들이 어느새 연말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2 ‘서울 빛초롱’ 전시. ‘함께하는 동행의 빛’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매년 청계천에서 진행되던 빛초롱전시는 올해에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광화문 광장 초입부터 세종대왕 동상 구역 및 세종로 공원과 광화문 앞 잔디마당까지 빛 조형물을 설치해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의 복식을 재현한 빛 조형물뿐만 아니라 여러 주제를 가진 각기 다른 빛 조형물이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겨울 먹거리, 각종 수공예품 판매 등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광화문광장 상점도 함께 운영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여러 포토존이 준비된 이번 전시는 추운 연말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