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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가 정규 교육과정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처음 채택했다. 이로 인해 인도의 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부터 한국어를 선택해 공부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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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어머니에게 웃음을 주고 싶었던 70대 아들 A씨가 있었다. 아들은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니께 꽃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다.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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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자식 사랑으로 유명한 황제펭귄. 수컷 황제펭귄은 영하 50도의 혹한에서 4개월간 아무것도 먹지 않고 오로지 알을 품어 새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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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 타국으로 건너온 한 남성은 문득 가족들이 그리워져 길바닥에 '하트'를 그렸다. 빗자루로 쓸던 낙엽들을 가지런히 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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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는 그 사실이 믿기지 않는지 죽을힘을 다해 주인을 쫓아갔다. 그러나 소용없었다. 주인은 자동차를 타고 현장에서 달아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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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하는 몰래카메라. 과거부터 꾸준히 인기를 끈 예능 콘텐츠 중 하나다.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몰래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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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를 찾은 한 관광객이 실수로 물에 아이폰을 빠뜨렸다.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찰나에, 누군가 영웅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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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가!!!" 평화롭고 아름다웠던 어느 결혼식. 신부는 신랑을 향해 "어서! 빨리 가봐"라고 소리쳤다. 한창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는데, 신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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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공부하는 학생이나 책상에 앉은 채로 오랜 시간 근무하는 직장인들. 모두 "어깨가 딱딱하게 뭉쳤다"고 말하며 어깨 통증을 호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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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까. 오늘일까, 내일일까. "띵동~"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던 택배가 드디어 도착했다. 택배기사님이 벨을 누르셨다. 빛보다 빠르게 현관 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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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생활고에 시달리다 식료품을 훔친 70대 할아버지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처럼 '현대판 장발장'으로 불리는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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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 필수품이 돼버린 마스크. 수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마구 버리면서 또 다른 문제를 낳고 있다. 버려진 마스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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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알레르기가 있는데도 꾹 참고 새우를 먹은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왜,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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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는 별의별 기록이 다 등재돼 있다. "이런 것도 있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사람과 사건, 사연들이 전 세계에서 쏟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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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등을 켜고 고속도로 1차로에 정차 중인 차량. 운전자는 뒤차를 향해 손을 흔들며 교통사고가 났음을 알리고 있었다. 2차 사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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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 치료 중인 어머니를 보기 위해 창문 너머로 병실을 지켜본 한 남성이 있다. 그는 어머니의 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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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혁신적인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애플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국 대학생이 있다.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3학년 이재성군이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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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가정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아빠가 크게 다치는 모습을 눈앞에서 목격한 고등학생 딸은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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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선행과 기부를 이어온 LG그룹이 이번에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거액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구광모 LG회장이 직접 10억원의 사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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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만나면 눈이 부신다. 바로 쳐다볼 수가 없다. 눈물이 난다..." 지적장애 팬이 한 배우와의 만남 이후 감사한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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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엄마 배꼽'에 집착하는 어린 아들. 엄마는 아들의 습관 때문에 배꼽에 상처가 나고, 염증까지 생길 정도라고 털어놨다. 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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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서 심심했던 언니. 심심해서 갈 데까지 가버렸다. 빨대 하나를 만지작거리며 놀던 언니가 급기야 새우를 만들어버렸다. 최근 각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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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수영을 즐기던 한 여성은 누군가가 자신을 번쩍 들어 올리자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성격이 온순하고 착하기로 유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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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못 보는 주인을 대신해 앞길을 밝혀주는 시각장애 안내견. 주인을 위해서라면 헌신과 봉사의 삶을 마다하지 않는 안내견이지만,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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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함께한 아내이지만, 볼 때마다 그 아름다움에 반하는 사랑꾼 할아버지가 있다. 할아버지는 무언가에 집중한 아내의 모습이 너무 예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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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의 한 환경서비스업체에서 15년간 근무하던 환경미화원이 퇴사 5일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숨졌다. 고인의 고3 딸은 "아빠가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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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폭우가 쏟아진 어제(23일) 밤,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시간당 80mm가 넘는 비가 내린 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