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회사 부사장 줄리아 김 “션윈은 유일무이한 공연”

2013년 1월 17일

 




지난 13일 밴쿠버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한 투자자문회사 부사장 줄리아 김(사진=대기원시보)




 


입소문으로 션윈을 알게 됐다는 줄리아 김은 큰 기대감을 안고 지난 13일 캐나다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극장에서 열린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녀는 공연이 기대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공연에는 색다른 요소가 정말 많았어요. 아름다운 춤과 음악, 중국전통문화의 모든 정신이 결합된 완벽히 새로운 세계를 가져다 놓은 것 같았습니다.”


 


‘RBC Phillips, Hager & North’ 투자자문회사의 부사장이자 투자자문가인 그는 현재 밴쿠버 오페라와 미네르바 재단 등 여러 단체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그는 션윈 공연을 정말 즐겁게 관람했다며 많은 사람이 공연을 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차원의 중국전통문화를 더 깊이, 더 폭넓게 이해하려면 모든 사람이 와서 이 공연을 봐야 합니다.” 


 


션윈예술단은 중국공산당 정권하에 파괴된 중국전통문화와 예술의 되살리기 위해 2006년 뉴욕에서 설립됐다. 공연은 중국의 풍부한 역사와 전설 그리고 신화를 중국전통무용과 음악에 담아낸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아름다움이… 아름다운 무용수와 의상 등 공연의 모든 요소가 하나가 되면서 굉장한 무대를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이런 공연은 두 번 다시 없을 것 같아요.”   



그는 동서양의 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션윈오케스트라 역시 놀라움을 더했다고 밝혔다.


 


“독특한 음색을 만들어내기 위해 서양악기와 중국전통악기를 조합한 것은 놀랍고 완벽한 발상이었어요. 음악은 공연과 정말 절묘하게 어울렸습니다.”


 


그는 중국어 가사를 벨칸토 창법으로 부르는 션윈의 성악가들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서양인 테너와 소프라노의 공연을 보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중국인 성악가를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들의 풍부한 성량에 압도돼 사실 그들이 중국어나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그들이 무엇을 노래하는지 알 수 있도록 배경화면에서 번역된 가사를 띄워 준 건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션윈은 중국전통문화의 정신과 정수를 표현하기 위해 고대 신화와 전설, 역사적인 사건 등을 중국전통무와 민족?민속 무용으로 담아낸다. 한국계 미국인인 줄리아 김은 이 부분에서도 서양인과 다른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중국인이나 한국인 혹은 일본인은 우리의 문화가 어떻게 형성됐는지 잘 이해할 겁니다. 바로 중국이라는 거대한 땅에서 흘러나온, 그러나 지난 몇십 년 동안 잊혀 버린 중국의 아름다운 문화가 바로 아시아 문화의 원류입니다. 저는 지금이 바로 이를 회복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션윈예술단은?


 


뉴욕에 본부를 둔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 Shen Yun Performing Arts)은 신(神)이 전한 5000년 중국 전통문화를 부활시키기 위해 2006년 결성됐다.


 


중국에서는 60여 년에 걸친 중국공산당의 통치, 특히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중국전통문화가 거의 파괴됐다. 하지만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하늘과 신을 공경하는 사상 등 중화 5000년 문화의 정신적 내포까지 완전히 말살하지는 못했다.


 


2006년 해외에 거주하던 중국 출신 예술가들은 중국 전통문화의 부활이라는 비전을 갖고 뉴욕에서 션윈예술단을 설립했다. 이듬해 션윈예술단은 무용단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사회자와 제작진 등 단원 90여명으로 구성된 1개 공연단으로 첫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2009년까지 불과 2년 사이, 같은 규모의 공연단 3개로 구성된 단체로 성장했다. 현재 션윈예술단에는 국제적인 성악·무용 콩쿠르 수상자,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음악원 출신 연주자가 다수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7번째 월드투어를 하고 있는 션윈예술단은 세계 5개 대륙 100여 개 도시에서 관객을 만난다. 매년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오르는 션윈예술단은 4월 5~16일 서울, 인천, 대구, 광주, 창원에서 총 14회 공연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다.


 


? 한국공연 일정


 


대구 수성아트피아
2013년 4월 5일-7일 총4회


 


창원 성산아트홀
2013년 4월 9일 총2회


 


광주 문화예술회관
2013년 4월 11일 총2회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2013년 4월 13일-14일 총3회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2013년 4월 15일-16일 총3회


 


? 입장권
VV 30만원 | V 20만원 | R 15만원 | S 11만원 | A 8만원 | B 5만원


 


? 웹사이트 및 문의
www.ShenYun.com
1544-8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