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운예술단, 동방문화 진수 전하는 주역들

2007년 4월 3일
▲ 호주 시드니하버브릿지가 보이는 환상적인 시드니 야경@대기원
▲ 시드니 야경시드니의 상징 – 오페라 하우스@대기원

[대기원]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호주 시드니에서 이미 4차례 공연을 대성황 속에서 모두 마무리한 신운예술단 출연진들. 이들은 현재 호주에 이은 아시아 투어 지역 뉴질랜드로 순항 중에 있다.

시드니 케피톨 대극장에서 공연이 있기 전, 잠시 틈을 내어 시드니 시내 유명 관광지를 방문한 그들을 대기원시보에서 동행했다.

▲ 동방문화의 진수를 전하는 미국 신운예술단 출연진미세스 매쿼리 포인트에서 단체 기념촬영@대기원


뉴사우스웨일즈 미술관(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을 거쳐 당도하는 “미세스 매쿼리 포인트(Mrs.Macquarie”s Point)”는 “매쿼리 부인의 의자(Lady Macquarie”s Chair)”라는 별칭을 가진 곳.

과거 미세스 매쿼리가 항해를 나간 매퀴리 총독을 그 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가 있다. 시드니의 유명 관광지인 이곳은 호주의 2대 명물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등 시드니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지점이다.

▲ 소프라노 바이쉐(白雪)@대기원 순웨(孫樾) 기자
▲ 소프라노 양젠성((楊建生)@대기원 순웨(孫樾) 기자


31일, 시드니 캐피톨 극장(Capitol Theatre)에서도 감동적인 연주를 선사한 신운예술단의 대형 스타 소프라노 바이쉐(白雪)와 쟝민(姜敏), 그리고 매조 소프라노 양잰성(楊建生).

이들의 노래 연주는 인간 존재의 생명의 영원성, 세상이 알아야 할 진상(眞相) 등을 테마로 한다. 매 공연 시 많은 관객들은 이들의 풍부하고도 자비로운 연주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 호주 해변의 명물인 단애절벽에서 포즈를 취한 남자 무용 출연진@대기원 우컨(吳肯)기자
▲ 신운예술단 남자 무용 출연자@대기원 순웨(孫樾) 기자
▲ 신운예술단 여자 무용 출연자들@대기원 우컨(吳肯)기자
▲ 신운예술단 여자 무용 출연자들@대기원 우컨(吳肯)기자


《창세 創世》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중견 무용가 류웨이는 이 작품에서 부처의 자비와, 世人을 제도하는 고심함을 체험했다고 한다.
그는 매 차례 공연이 있기 전, 무대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자신을 먼저 가다듬는다고 말했다.

▲ 《창세 創世》에서 중생을 거느리고 下世하는 주불(主佛)을 연기한 주연 류웨이(劉偉)@대기원 우컨(吳肯)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