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내한공연 폭발적 인기… 매진 임박

‘션윈’ 내한공연 폭발적 인기… 매진 임박

오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고양, 춘천,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2017 션윈 내한공연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현재 온라인 클래식·무용 부문 예매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Copyright © 2017 Shen Yun Performing Arts)

2017년 2월 1일
오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고양, 춘천,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2017 션윈 내한공연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현재 온라인 클래식·무용 부문 예매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Copyright © 2017 Shen Yun Performing Arts)

‘세계 공연계의 자존심’으로 평가받는 뉴욕 링컨센터에서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온 뉴욕 ‘션윈(Shen Yun)’ 내한 공연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고양, 춘천,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2017 션윈 내한공연 티켓이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현재 인터파크 클래식·무용 부문 예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션윈 내한공연 기획사 NCM 관계자는 “지난 10년 이래 올해처럼 이렇게 빠르게 표가 판매되는 건 처음”이라면서,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의 경우 세 차례 공연의 1, 2, 3층 좌석이 대부분 판매돼 4층까지 개방했고, 부산문화회관 4회 공연 역시 좌석이 바닥나 현재 3층 개방을 논의 중이다.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춘천 공연도 만석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션윈 내한공연 고객센터 담당자는 “고객들 가운데는 티켓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다 없어서 황급하게 예매를 주문하는 고객들과 멀리 중국에서 단체 티켓을 예매해달라는 요청까지 문의전화가 폭주해 잠시라도 쉴 틈이 없다”면서 “이런 폭발적인 반응에 직원들이 모두 놀랄 정도”라고 말했다.

뉴욕 션윈예술단은 고난도 동작과 풍부한 표현력을 자랑하는 중국고전무용, 동서양 악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라이브 오케스트라, 영화 같은 상상력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3D 무대 배경 등을 선보이며 세계 공연계에 화제를 일으켜왔다. 뉴욕 링컨센터 15회 연속 매진, LA 지역 24회 연속 매진 등을 기록해 CNN, NBC 등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전 세계적인 공연계의 불황속에서도 기적적인 흥행을 기록해 왔다.

션윈예술단은 문화대혁명으로 소실된 중국의 5천 년 전통문화를 부흥시킨다는 비전으로 2006년 뉴욕에서 출범한 비영리 예술단체다.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프랑스 파리 ‘팔레 드 콩그레’와 같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매년 초청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동일한 규모의 5개 예술단이 매년 5개 대륙 100여 개 도시에서 40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남아있는 션윈 내한공연 티켓 예매는 션윈 홈페이지(ko.shenyun.com), 인터파크 등에서 가능하다. 문의전화 1544-8808
 

<공연 정보>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2017.2.4(토) 7:30 pm
2017.2.5(일) 2:00 pm, 7:30 pm

춘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2017.2.8(수) 2:00 pm, 7:30 pm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7.2.10(금) 7:30 pm
2017.2.11(토) 2:00 pm, 7:30 pm
2017.2.12(일) 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