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 프로작곡가 “공연을 놓치지 않아 다행”

2010년 2월 13일

 

프로 작곡가인 로저 워드는 “공연을 놓치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전음악작곡가인 로저 워드(Roger Ward)는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 뮤직센터에서 션윈뉴욕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동서양 약기를 결합한 오케스트라의 조화는 정말 놀라웠습니다”라며 “특히 얼후 연주는 정말 좋았습니다. 음악가는 특별한 악기에 빨려 들어가 애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두 개의 현으로 만들어진 그토록 작은 악기가 이렇게 다양한 음색을 낸다는 것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놀라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공연이 정말 멋져요. 전 세계인이 모두 션윈에 빠져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공연을 놓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오랫동안 경전교향악을 창작한 워드는 다양한 작품의 무대 감독과 예술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