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 장재영 보현사신협 팀장 “불법이 대세를 이룰 것”

2010년 2월 26일

션윈공연이 전한 선유선과의 메시지가 좋았다는 보현사신협 정재영 관리팀장(윤태화 기자)

만물의 소생을 축원하듯 25일 대구에서는 종일 봄비가 메마른 대지를 촉촉이 적셨다. 션윈공연을 관람하러 대구시민회관을 찾은 보현사신협채권관리 장재영 팀장의 얼굴도 생기가 넘쳤다. 

독실한 불자라고 밝힌 장 팀장은 자신의 마음에서 모든 것을 찾는 불법이 앞으로는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도 ‘불법홍전’(佛法洪傳- 불법을 널리 전하다)을 꼽았다.

 

“삼장법사가 불법을 구해오는 모습이 좋았어요. 종교가 신본주의를 떠나서 자신의 마음속에서 모든 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요즘은 유럽에서도 불법이 통하는 것입니다.”

 

공연을 보기 전부터 션윈예술단에 많은 관심을 뒀다는 그는 “어떤 종교든 선유선과를 지향합니다. 션윈공연은 권선징악을 주세로 다룬 무대가 아주 좋았어요. 공연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그 부분에 깊이 공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평소 중국 문화를 잘 몰랐는데 션윈공연을 통해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