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 법철스님, “中에 파룬궁 시대 올 것”

2010년 2월 19일

17일 불교신문사 전 편집국장 법철스님(사진)은 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션윈뉴욕예술단 공연장을 찾았다.

 

법철스님은 대승의 불법이 중원지대에서 번창하기 시작해 진정한 불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있다는 내용의 "불법홍전(佛法洪傳) 장면이 아주 아름답고 압권이었다."며 감탄했다.

 

불법홍전은 대당(大唐) 정관(貞觀)시기, 현장법사(玄?法師)가 온갖 겁난을 겪으며 경전을 얻어 장안으로 돌아오자 당태종은 친히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대명궁 밖, 주작교 근처까지 나와 현장을 맞이한다.

 

법철스님은 "불교중흥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널리 알려 불교신자들이 많이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산당에 의한 파룬궁 탄압

그는 중공에 의한 파룬궁 박해를 비난하는 세계의 여론이 일어나 머지않아 중국에 파룬궁 시대가 올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연을 감상한 소감과 생각을 글로 적어 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법철스님은 또 "이 공연을 통해 파룬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생각을 갖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노래가 아주 감동적이었으며 노래에 깊은 의미가 있다. 션윈 공연을 볼 수 있었던 것이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파룬궁에 대해 공부를 좀 해야겠다."며 해맑게 웃었다.

 

이번 션윈뉴욕예술단 내한공연에서 독창, "마음을 조용히 하고 바라보면"을 선사한  테너 훙밍(洪鳴)은 중국 ‘국가1급 예술가’란 칭호에 맞게 30여 개 성악콩쿠르에서 수상했다. 중국에서 외국 국빈을 위한 특별공연에 수 십 차례 초청을 받았으며, 스위스, 일본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션윈뉴욕예술단 공연은  23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 열리며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대구시민회관에서 7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문의는 고객센터 1644-1390 (www.aimn.co.kr)와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