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 미시간 오페라극장 교향악단 단원 “션윈의 순수한 아름다움, 모든 사람이 꼭 봐야 해”

2013년 2월 13일

피아노와 프렌치 호른을 가르치는 음악교사이자, 미시간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 단원인 수 무터 씨.(사진=대기원시보)

지난 1월 27일(현지시각)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오페라 하우스(Detroit Opera House )에서 션윈을 관람한 수 무터(Sue Mutter)씨는 션윈공연에 대해 “모든 면에서 탁월합니다. 영혼을 깨우는 공연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시간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 단원이자 피아노와 프렌치 호른을 가르치는 음악교사인 무터 씨는 특히 션윈의 음악에 주목했다.

 

“무결점의 연주는 부드럽게 흐르는 물과 같았어요. 우아하고 창조적이었습니다. 연주가들의 실력과 오케스트라도 정말 훌륭했어요. 서양 악기와 중국 전통악기가 융합된 연주가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서양 악기의 풍부한 음색을 바탕으로 중국전통 악기가 조화롭게 융합된 션윈오케트라는 독창적인 음악세계로 특히 전세계 음악가의 감탄을 자아낸다. 무터 씨는 얼후 독주를 가장 기억에 남는 연주로 꼽았다.

 

“얼후 독주자는 탁월했어요. 그녀의 연주를 본 것은 행운입니다. 얼후는 바이올린처럼 표현력이 풍부하죠. 그윽하고 매력적인 선율을 지녔어요. 공(gong)과 다른 중국 전통 타악기 소리도 저를 즐겁게 해주었어요.”

 

몇 년 전 홍콩 필하모닉에서 연주하며 지휘자 여러 명과 중국 콘서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그는 중국전통악기는 낯설지 않다고 말했다. 

 

“홍콩에서 지낸 적이 있는데 그때 중국 전통 악기 연주를 처음 들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중국 전통 음악을 다시 듣고 싶더군요. 그 바람 덕분에 오늘 션윈을 보러 오게 됐습니다. 중국전통악기를 다시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주 기뻤고 션윈을 꼭 봐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션윈의 환상적인 음악 위에서 펼쳐진 무용과 조화로움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에게 션윈은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입니다.”

 

그는 션윈 오케스트라와 무용수들이 혼연일체가 공연에서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꼈으며 이것이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무용수들이나 음악과 같은 개별 요소를 분석하지 않고 있는 공연을 즐기는 저 자신을 발견했어요. 조화로움 속에서 느껴진 고요함에 경외감마저 들었습니다. 공연의 모든 순간이 그랬어요. 무용극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움직임을 그려낸 색의 축제였습니다. 색상의 조화에서 청정함을 느꼈어요.”

 

또, 그는 션윈이 전하는 메시지가 모든 사람이 지켜야 할 보편적 가치이기 때문에 중국인뿐 아니라 서양인도 무대 위에 펼쳐진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션윈의 메시지는 아주 분명하고 이해하기 쉬웠어요. 그 표현도 시적이었고요. 션윈의 연출 방식은 관객을 온화한 마음으로 배려하고 있습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초월성, 영원성을 지니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그는 단지 음악인이나 예술인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션윈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션윈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와서 꼭 보길 바랍니다. 션윈은 진귀한 선물이거든요. 아마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공연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션윈예술단은?

 

뉴욕에 본부를 둔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 Shen Yun Performing Arts)은 신(神)이 전한 5000년 중국 전통문화를 부활시키기 위해 2006년 결성됐다.

 

중국에서는 60여 년에 걸친 중국공산당의 통치, 특히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중국전통문화가 거의 파괴됐다. 하지만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하늘과 신을 공경하는 사상 등 중화 5000년 문화의 정신적 내포까지 완전히 말살하지는 못했다.

 

2006년 해외에 거주하던 중국 출신 예술가들은 중국 전통문화의 부활이라는 비전을 갖고 뉴욕에서 션윈예술단을 설립했다. 이듬해 션윈예술단은 무용단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사회자와 제작진 등 단원 90여명으로 구성된 1개 공연단으로 첫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2009년까지 불과 2년 사이, 같은 규모의 공연단 3개로 구성된 단체로 성장했다. 현재 션윈예술단에는 국제적인 성악·무용 콩쿠르 수상자,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음악원 출신 연주자가 다수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7번째 월드투어를 하고 있는 션윈예술단은 세계 5개 대륙 100여 개 도시에서 관객을 만난다. 매년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오르는 션윈예술단은 4월 5~16일 서울, 인천, 대구, 광주, 창원에서 총 14회 공연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다.

 

? 한국공연 일정

 

대구 수성아트피아
2013년 4월 5일-7일 총4회

 

창원 성산아트홀
2013년 4월 9일 총2회

 

광주 문화예술회관
2013년 4월 11일 총2회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2013년 4월 13일-14일 총3회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2013년 4월 15일-16일 총3회

 

? 입장권
VV 30만원 | V 20만원 | R 15만원 | S 11만원 | A 8만원 | B 5만원

 

? 웹사이트 및 문의
www.ShenYun.com
1544-8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