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 “무용수들, 환상의 호흡 보여줘”

2011년 12월 25일

22일 휴스턴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케빈 리그돈(오른쪽)과 그의 아내 트리샤 (사진=Epoch Times Staff)

 

 

션윈뉴욕예술단은 22일 저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존슨 홀(Jones Hall) 무대에 섰다. 존슨 홀과 마주한 앨리극장의 부감독이자 휴스턴 디자인 대학원장인 케빈 리그돈(Kevin Rigdon)은 아내 트리샤(Trisha)와 함께 이날 션윈 공연장을 찾았다.

 

케빈은 “의상은 아름다웠고 안무는 경쾌했습니다”라며 공연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휴스턴 시네마 아트 협회의 총감독인 트리샤도 “아름다웠어요. 의상이 정말 멋졌어요”라며 그의 말에 동감했다. 트리샤는 공연 홍보지를 통해 의상에 대해 흥미가 생겼고, 공연장을 찾은 이유도 의상을 보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명과 의상디자이너, 무대감독 등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는 트리샤는 션윈의 디지털 무대배경에 완전히 사로잡혔다고 말했다. 

 

“무용수와 무대의 호흡이 정말 기가 막혔어요. 그들은 스크린으로 들어가서 사라지고 또 스크린에서 튀어나왔죠.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어요.”

 

션윈뉴욕예술단 휴스턴 존슨 홀 공연은 오는 2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