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 대구은행 직원 40명 단체로 션윈 공연 관람 “신비롭고 놀라운 공연”

2012년 2월 29일

 

션윈을 보기 위해 대구은행 직원 40명이 대구 수성아트피아를 찾았다. 은행장님이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한 선물로 마련한 자리.

 

대구은행 과장 한지숙 씨는 “행장님이 직원들을 사랑하는마음에 션윈 공연을 우리에게 소개시켜 주셨어요. 공연이 참 좋은데 직원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 직접 공연을 소개시켜 주시며 표까지 구매해 주셨죠”라고 했다.

 

 

동료들과 함께 공연을 본 한 과장은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공연이라 신비롭고 놀라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내에서는 이렇게 연출하고, 무술 연기가 접목된 공연은 보기 힘들죠. 무용과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공연이었고, 이런 장르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공연이라 신비롭고 놀라웠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손오공이 세상에 나오다’와 ‘연잎춤’을 꼽았다. 손오공 이야기는 재밌었고, 연잎춤은 너무 아름다웠다고. 그리고 다음 공연에도 보러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션윈 공연이 알려진 곳도 많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공연이 많이 대중화가 돼서 다른 많은 분들이 와서 공연을 봤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는 집에 어른들도 모시고 같이 공연을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