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탁월한 기량과 표현력에 감동”

2010년 1월 13일

         

마크 테일러(좌)와 전직 무용수 쉐일라 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마크와 그의 친구 쉐일라는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센터에서 열린 션윈공연장을 찾았다.

마크는 “내가 공연을 관람하며 인상 깊었던 것은 무용수의 의상이다. 화려한 색상과 흐르는 선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에 반해

 

서 기분 좋은 상태로 관람했다. 무용은 절제되면서도 절묘한 아름다움을 보여줬고 표현 동작들은 하나같이 우아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서양 악기를 함께 사용하는 오케스트라와 아름다운 무용수, 춤, 그리고 의상이 한데 어우러져 표현해내는 조화를 즐겼다고 말했다.   

현재 스파를 운영하는 쉐일라는 지난 8년간 춤을 추었던 전직 무용수다. 쉐일라도 남자 친구의 말에 동감하며 “아름답다. 무용수는 전통 춤을 아주 잘 추었다. 나도 8년간 춤을 추는 사람이었지만 그들의 기량과 표현력은 정말 휼륭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8일 션윈 공연을 관람한 치과의사 줄리엣은 “나는 이 공연을 사랑한다. 안무와 의상이 너무도 탁월했다. 그 아름다움에 숨이 턱 막혔다”고 말했다. 내과의사인 제이콥은 “화려한 공연이다. 무대 의상의 색감은 물감이 떨어질 듯 선명했고 음악, 앙상블, 안무 그리고 중국 무용으로 표현된 조화로운 공연이었다. 나는 전통 중국음악을 즐겼는데, 특히 얼후 공연은 명품이었다”하며 자신의 감동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