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션윈을 보며 행복했어요”

2010년 1월 20일

션윈예술단은 지난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호평 속에 4회 공연을 마쳤다. (이뤄신 기자)

 

 

션윈예술단 애틀랜타 공연이 지난 17일 막을 내렸다. 15일부터 시작된 4회 공연에 7천 명의 관객이 션윈을 찾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교육계에 종사하는 제나이다 고메즈(Zenaida Gomez)는 공연장을 나서며 “벌써 다음번 공연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모든 무용수가 품위 있고 우아했으며 호흡도 잘 맞았어요. 꼭 다시 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모델인 앰버 앨리슨(Amber Allison)도 무용수의 아름다움에 압도됐다며 “정말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은장식 의상의 무용은 특히 인상 깊었어요. 색도 예쁘고 무용수가 춤추는 모습도 천사 같았어요”라고 감탄했다. 
회계 사무실을 운영하는 주디 밍(Judy Ming)은 “성악가의 목소리에 감동해 무심코 눈물이 흘렀어요. 줄거리가 있어 때로 슬프기도 하지만 정말 아름다워요”라고 말했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네스터(Nestor)는 “션윈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요. 경기가 나쁜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런 공연은 사람들의 고통을 잊게 해줍니다. 션윈을 보며 행복했어요.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라고 말했다.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는 무디(Mudie)는 “션윈 공연이 전하는 메시지가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라며 “션윈은 용기와 신념, 진실. 이런 기본적인 가치관을 노래나 춤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가족이 모두 션윈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내년에도 꼭 다시 보러 올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