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션윈에 감사한다”

2010년 1월 23일

 

지난 20일 미국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션윈공연 리셉션에는 많은 자선 단체와 300여 명의 유명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19 미국 워싱턴 케네디 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션윈공연이 시작됐다. 20일 2회 공연이 끝나고 케네디센터 옥상에서는 공연 후원 단체가 주최한 공연 리셉션이 열렸다. 행사에는 인권과 정의를 위한 랜토스 재단(the Lantos Foundation for Human Rights and Justice), 아시아 비전 재단(the Asia Vision Foundation), 신탕런 텔레비전(New Tang Dynasty Television), 그리고 DC 매거진(DC Magazine)등 션윈공연을 후원하는 많은 단체와 300명의 유명인사 그리고 션윈예술단 수석 무용수 미셸 런(Michelle Ren)과 티모시 우(Timothy Wu) 등 션윈예술 단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쿠치니치 하원 의원

 

 

쿠치니치(Denis Kucinich) 하원 의원은 “오늘 밤에 본 예술공연은 여러 가지로 놀라웠다. 무용수의 움직임, 공연 형식과 음악을 설명할 최상급의 단어를 계속 찾았다. 정말 공연의 모든 것이 매우 감동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공연이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것, 지금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예술이 인간의 정신과 품성을 어떻게 고상하게 만드는지 강조한 사람이 바로 케네디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오늘밤 마음과 정신을 완전히 몰입해 우리를 즐겁게 해준 션윈의 훌륭한 예술가와 함께 션윈공연을 축하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거스 빌리라키스(Gus Bilirakis), 매들린 보르달로(여, Madeleine Bordallo) 의원과 리처드 스웻(Richard Swett) 전 하원 의원, 로버트 캐스턴(Robert Kasten) 전 상원 의원, 그 외 스캔츠(Pat Skantze), 애니 토타(Annie Totah) 그리고 알렉신 잭슨(Alexine Jackson) 등 수많은 워싱턴 자선가와 사교계 명사도 션윈공연과 단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스캔츠 여사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멋진 모자를 쓴 스캔츠 여사는 공연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말했다.

“저도 한때 무용수였어요. 그래서 션윈 무용수가 이렇게 정확한 동작을 선보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연습해야 할지 짐작이 갔어요. 화려한 의상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도 정말 훌륭했어요. 오늘밤 공연에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아주 멋진 밤이었어요.”

 

랜토스 재단을 대표해 스웻 의원은 “공연이 보여준 전통적인 중국은 사람들이 삶에 대해 깊이 느끼고 믿는 원칙과 가치를 가졌다. 우리가 결코 본 적이 없는 중국을 예술을 통해 이렇게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션윈공연 출연진과 제작자, 부모님, 그리고 이 공연을 가능하게 하는 것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축하를 보낸다. 랜토스 재단은 당신들이 성공해 계속 공연을 이어가기 바란다. 이런 공연은 계속 해야 한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훌륭한 정신적 선물을 남겨주어서 감사한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