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국제예술단] “친구가 권한 공연, 최고였다”

2010년 2월 9일

LA 션윈공연이 시작된 지난 5일 무렵 션윈국제예술단도 댈러스 박람회 파크 뮤직홀에서 첫 막을 올렸다.

 

LA 션윈공연이 시작된 지난 5일 무렵 션윈국제예술단도 댈러스 박람회 파크 뮤직홀에서 첫 막을 올렸다.
댈러스를 찾은 션윈국제예술단도 지난 5일 박람회 파크 뮤직홀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이틀 동안 열린 3회 공연에 5천여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많은 예술인과 정?재계 인사, 그리고 중국에서 온 화인이 공연장을 찾아 중화신전문화의 정수를 감상했다. 관객 중에는 소문을 들었거나 앞서 공연을 본 지인의 추천으로 공연장을 찾은 이도 많았다.

 

DSM社 마이클 젠키스 회장(오른쪽)과 그의 부인

션윈공연 극장인 박람회 파크 뮤직홀은 현지 예술계에서 명성이 높은 DSM社(Dallas Summer Musicals) 소속이다. 션윈 공연장을 찾은 DSM社 마이클 젠키스(Michael Jenkins) 회장은 “션윈공연은 정말 아름다워요. 무용, 의상, 다양한 무대 색채에서 도저히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켰고요”라고 말했다.

 

젠키스 회장은 션윈예술단이 DSM社 소속 뮤직홀을 찾아 극장이 더욱 빛났다며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션윈예술단이 또 우리 뮤직홀을 찾길 바랍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션윈을 소개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전세계 순회공연을 하는 동안 션윈의 명성은 서양사회에서뿐 아니라 화인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단지 소문만 듣고 공연장을 찾는 화인도 점점 늘고 있다. 이틀동안 열린 댈러스 션윈공연도 예외는 아니었다.

 

공연장을 찾은 한 화인 관객은 “같이 일하는 서양인 동료가 션윈공연이 아주 훌륭하다고 알려주며 꼭 가서 보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2년 전 중국에서 미국에 이민 온 한 여성은 “같은 교회에 다니는 화인 친구가 션윈공연은 아주 아름답다”라며 “꼭 봐야 한다고 추천했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공무 혹은 친척방문 등으로 잠시 댈러스를 방문한 일부 중국인도 션윈 공연장을 찾았다. 그들은 매우 놀라워하며 “중국인에게는 긍지를, 전 세계에는 큰 화제 불러일으킨 션윈공연을 보며 느낀 점을 중국에 가면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