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국제예술단] 션윈, 진실과 거짓 알려준 공연

2011년 1월 30일

김상현 한국평화문화재단 이사장(좌)과 알파색채 남궁요숙 사장(사진=김국환 기자)

 

29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극장에서 션윈예술단 한국공연이 막을 올렸다.

 

첫 공연을 관람한 김상현 한국평화문화재단 이사장이 말하는 션윈 공연은 진실과 인권이었다.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알게 됐습니다. 인간의 아름다움과 인권, 민주주의를 만났습니다. 공연 관계자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 최고의 전문가용 물감 제조업체 알파색채의 남궁요숙 사장의 소감은 의외로 ‘색’이 아닌 ‘신화’였다.

“션윈 공연에서 말한, 좋은 일을 하면 나중에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것은 사실 신화 같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김 이사장과 남궁 사장은 션윈 1부 프로그램 ‘우리들의 이야기’를 가장 인상 깊은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지상에서 일어나는 강권과 폭력을 하늘이 바로잡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