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국제예술단] 션윈예술단 2013년 월드투어 개막, 아르헨티나서

2013년 1월 3일

2013년 션윈예술단 월드투어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그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 12월 13일 저녁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 풍경. 사진= 이뤄쉰 기자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 새로운 감동,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이는 미국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Shen Yun Performing Arts) 월드투어가 지난 12월 1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씨티 오페라 극장(Teatro ?pera Citi)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는 지구 남반구에서 제일 크고 번화한 국제도시로 ‘남아메리카의 파리’로 불린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 인구의 35%가 거주하고, 공업 생산액 2/3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국민총생산(GNP)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도시다.

 

바로 이곳에서 2013년 션윈예술단 월드투어의 첫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아르헨티나의 유명 배우와 정부 관원, 기업계 대표, 예술가 등이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은 만왕지왕의 창세(創世)에서 중화문명의 시초, 그리고 중국 역대 왕조부터 현재 중국 역사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로 시공을 넘나들며 관중에게 잃어버린 전통의 가치를 되찾게 했다.

 

 

 

 

스타 방송인: 믿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중국 전통무용

 

모델, 기자, 아나운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안드레아 캠벨(Andrea Campbell)은 공연을 본 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공연을 저는 이미 두 달 동안 기대했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캠벨은 공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션윈공연 관람 후 아르헨티나 한 TV 방송국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는 배우 안드레아 캠벨(오른쪽). 사진= 리천 기자

“(이 공연은) 우리를 중국 5000년 역사를 넘나들게 했습니다. 안무, 무용, 음악과 노래 등 여러 부분에서 마치 그 역사 속에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최고예요!”

 

“공연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유쾌함도 느꼈습니다.”

 

캠벨은 중국고전무용의 아름다움과 역사에 주목하며 다른 무용에 대한 영향력을 기대했다. 또한, 무용수들의 수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타 배우: 션윈공연 관람 자체가 영광

 

12월 13일 저녁 공연장을 찾은 유명인 중에는 안토니오 그리마우(Antonio Grimau)도 있었다.

 

그리마우는 아르헨티나 최고 연기상을 4번 수상한 스타급 연기자로 영화와 TV 드라마, 연극계를 종횡무진하는 실력파 배우다.

 

공연을 본 후 그리마우는 “이 공연은 예술 수준이 아주 높습니다. 무대 배경화면이 절묘했고, 각 프로그램에서 수준 높은 풍격과 깊은 내포를 느꼈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또 “막이 내려 간 지금도 션윈 프로그램 속에 도취해있습니다”면서 “중국 전통문화의 내포가 모든 프로그램에 관통돼 있었으며 무용수들의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테크닉이 이를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라고 감탄했다.

 

 

안토니오 그리마우는 션윈공연 관람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놓치면 정말 후회할 공연입니다”라며 “(공연은) 우리에게 장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모든 프로그램에 관통돼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는 내포가 있고, 그 안에는 독특한 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션윈공연은 진한 울림으로 가슴 깊이 남아있습니다. 또 모든 프로그램은 명료하고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라며 감동했다.

 

유명 변호사: 인류에게 전통문화 가치 되찾게 해

 

저명한 변호사 아돌포 카사발 엘리아(Adolfo Casabal Elia)는 이미 션윈 공연을 여러 번 관람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그는 여전히 ‘평화와 정의’를 표현한 프로그램에 감동했다. 그는 “션윈공연에서 정신적인 안정을 느낀다”며 “(공연에는) 평화와 선량함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연이 표현하고 있는 전통문화의 가치가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고 또 잃어버린 지 오래된 것입니다”라며 이는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들은 이런 가치와 너무 멀리 벗어나있습니다”라며 “유물주의가 전 세계에 침습해 인류 생활이 이런 가치관과 멀리 떨어졌습니다”라고 아쉬워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션윈은 이런 가치관을 재현해 우리를 변화하게 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정말로 훌륭한 공연입니다”라며 감탄했다.

 

조각가: 천상과 인간의 완벽한 결합

 

아르헨티나는 물론이고 푸에르토리코와 멕시코에서 다수의 국제상 수상한 조각가 마르타 페레즈(Marta Perez)도 션윈공연 현장에 있었다. 그는 “(션윈공연은) 천상과 인간의 완벽한 결합”이라고 극찬했다.

 

페레즈는 “무용수들의 의상과 테크닉, 섬세한 표현력에 아주 감동했습니다. 또 공연은 천상과 지상을 하나로 결합한 듯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용수들의 춤사위가 너무나 부드럽고 아름답습니다. 또 조화롭습니다. 너무 훌륭합니다. 배우들의 뛰어난 기량에 감탄했습니다. 그들에게서 일종의 승화를 느꼈습니다”라며 “(션윈공연이 주는) 평화, 융합, 음악을 향유했습니다. 배경화면의 시각적인 부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이 공연을 추천합니다”라고 흥분했다.

 

션윈예술단은?

 

뉴욕에 본부를 둔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 Shen Yun Performing Arts)은 신(神)이 전한 5000년 중국 전통문화를 부활시키기 위해 2006년 결성됐다.

 

중국에서는 60여 년에 걸친 중국공산당의 통치, 특히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중국전통문화가 거의 파괴됐다. 하지만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하늘과 신을 공경하는 사상 등 중화 5000년 문화의 정신적 내포까지 완전히 말살하지는 못했다.

 

2006년 해외에 거주하던 중국 출신 예술가들은 중국 전통문화의 부활이라는 비전을 갖고 뉴욕에서 션윈예술단을 설립했다. 이듬해 션윈예술단은 무용단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사회자와 제작진 등 단원 90여명으로 구성된 1개 공연단으로 첫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2009년까지 불과 2년 사이, 같은 규모의 공연단 3개로 구성된 단체로 성장했다. 현재 션윈예술단에는 국제적인 성악·무용 콩쿠르 수상자,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음악원 출신 연주자가 다수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7번째 월드투어를 하고 있는 션윈예술단은 세계 5개 대륙 100여 개 도시에서 관객을 만난다. 매년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오르는 션윈예술단은 4월 5~16일 서울, 인천, 대구, 광주, 창원에서 총 14회 공연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다.

 

? 한국공연 일정

 

대구 수성아트피아
2013년 4월 5일-7일 총4회

 

창원 성산아트홀
2013년 4월 9일 총2회

 

광주 문화예술회관
2013년 4월 11일 총2회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2013년 4월 13일-14일 총3회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2013년 4월 15일-16일 총3회

 

? 입장권
VV 30만원 | V 20만원 | R 15만원 | S 11만원 | A 8만원 | B 5만원

 

? 웹사이트 및 문의
www.ShenYun.com
1544-8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