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부활한 5천년 중국 문명 ‘미국 션윈예술단’ 내한공연 티켓 오픈!

2016년 1월 20일

션윈-내한공연w

제갈량의 신묘한 계책, 천상과 지상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손오공, 소림사 승려들의 강인한 무술, 천상의 신과 선녀들… 소설이나 영화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중국 5천년 역사의 신화와 전설들이 무대 위에 생생히 펼쳐진다.

고전과 현대, 전통과 첨단 기술이 절묘하게 결합된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션윈(神韻, Shen Yun)’ 월드투어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수원, 전주, 울산 등 4개 지역에서 내한공연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티켓판매를 시작했다.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션윈예술단은 세계 최고 수준의 중국 고전무용 무용단과 동서양 악기를 결합시킨 독창적인 오케스트라에 환상적인 최첨단 디지털 영상이 결합돼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션윈예술단은 문화대혁명으로 소실된 중국의 5천년 전통문화를 부흥시키려는 취지로 지난 2006년 뉴욕에서 설립된 비영리 예술단체이다.

션윈은 세계 공연계의 전반적인 불황 속에서도 해마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수 십 명으로 출범한 공연단이 설립 7년 만에 4개 오케스트라와 4개 무용단을 거느린 대규모 예술단으로 성장했고,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6개월간 5개 대륙 100여 개 도시에서 3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션윈은 미국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프랑스 파리 ‘팔레 드 콩그레’와 같은 세계적인 공연장에 매년 초대 받고 있다. 특히 예술가들에게는 꿈의 무대라 불리는 링컨센터에서 지난 2011년부터 션윈을 매년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는 것은 션윈의 위상과 인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지난 해 캘리포니아 주 LA지역 공연은 개막 한 달 전부터 25회 공연이 전부 매진돼 6회 공연을 추가해야만 했다고.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헐리우드 돌비극장 5회 공연 전석 매진을 비롯해 미국 서부지역에서 펼쳐진 30여 회 공연에서 티켓 한 장 구하기 어려웠을 정도로 엄청난 흥행을 거두었다.

영화 ‘아바타(Avatar)’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로버트 스트롬버그 미술감독은 션윈을 관람한 후 “믿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이다. 정말로 시적이고 미묘하다. ‘아바타2’를 만드는 데 영감을 얻은 것 같다.”며 호평했고, DKNY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은 “넋을 잃게 하는 공연이다. 아름다움의 시너지와 움직임, 무용수들이 하나로 일치되어 움직이는 것이 정말 아름다웠다. 마치 뉴욕에서 중국을 여행하는 기분이었다.”고 극찬했다.

지난 해 12월 22일 미국 휴스턴에서 킥오프한 션윈 2016 월드투어는 현재 북미를 중심으로 한창 진행 중이다. 션윈예술단은 호주, 뉴질랜드, 타이완, 일본을 거쳐 오는 4월 말 내한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ShenYun.com, 인터파크, 예스24 등에서 가능하다.

문의 1544-8808

[공연일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016년 4월 30일(토)-5월 1일(일)

 

울산 울산문화예술회관

2016년 5월 3일(화)-5월 4일(수)

 

서울 여의도 KBS홀

2016년 5월 6일(금)-5월 8일(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2016년 5월 10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