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

2010년 1월 16일



미국 필라델피아 션윈 공연을 관람 중인 관객들


 


미국 필라델피아 션윈예술단 공연이 3일 막을 내렸다. 미식축구팀 ‘필라델피아 이글스’ 관계자 짐 머레이(Jim Murray)는 부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미식축구팀 ‘필라델피아 이글스’ 관계자 짐 머레이(우측 두번째)


 


올해 70세인 머레이는 “이 공연은 슈퍼볼 수준입니다. 문화뿐만 아니라 신이 보내는 중요한 메시지도 전하고 있습니다. 매우 여운이 있는 무대입니다”라고 말했다. 자선 시설 ‘도널드 맥도날드 하우스’ 설립자이자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그는 “공연을 통해 신의 메시지를 받았다. 이것은 정말 신이 준 훌륭한 선물이었다”라고 격찬했다.



영화감독 나사니엘 칸


 


영화감독인 나사니엘 칸은 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 무대에서 참신한 세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난 완전히 이야기에 빠져들었고 미지의 세계를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그곳이 바로 천국이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션윈공연은 사람들에게 도덕수준을 높이고 진정한 자신을 찾게 해줘요”라고 감동을 전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두 작품을 후보에 올렸던 그는 “더 많은 필라델피아 시민이 이 공연을 감상했으면 합니다. 공연을 놓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 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