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BC 앵커 콘테사 브루어, 션윈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재밌고 놀라워’

2015년 2월 11일

미국 WNBC 앵커인 콘테사 브루어(Contessa Brewer)가 2015년 1월 17일 링컨센터 데이비드 H. 코흐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NTD Television) 미국 WNBC 앵커인 콘테사 브루어(Contessa Brewer)가 2015년 1월 17일 링컨센터 데이비드 H. 코흐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NTD Television)

 

미국 WNBC 앵커이자 MSNBC 주말 프로그램 ‘카메라 포착(Caught on Camera)’의 사회자인 콘테사 브루어(Contessa Brewer)가 1월 17일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션윈(神韻) 저녁 공연을 관람하고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브루어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테크닉과 재능은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굉장하다”며, “션윈은 우아하고, 가슴 뭉클할 정도로 감동적이다. 션윈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브루어는 특히 무용, 음악, 배우 등 션윈의 모든 요소와 일체가 돼 살아 움직이는 듯한 디지털 무대배경에 완전히 매료됐다.

션윈은 중국 고전무용에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관객은 드넓고 푸르른 몽골 평원에서 눈 덮인 티베트 고원 산꼭대기, 고대의 전장까지 찰나의 순간에 시공간을 넘나든다.

브루어는 “저는 이런 고대 예술 공연에 현대의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것을 좋아해요. 옛것과 현대의 것을 결합하고 병치한 점이 대단히 놀라워요”라고 감탄했다.

브루어는 또 션윈 음악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그녀는 “중국 고전 음악을 내 생전 처음 들었다. 그런데도 어색하지 않고 즐거웠다”며 얼굴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션윈 오케스트라는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션윈 오케스라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장엄함에 얼후와 같은 중국 악기의 독특한 음색을 결합해 특유의 하모니를 끌어낸다.

금관악기와 타악기 연주 부분은 파워풀한 음향으로 서사를 기반으로 한 무용극의 극적 상황을 극대화한다. 이런 음향 효과는 악비(岳飛)와 뮬란 같은 전통적 중국 영웅과 여장부에 관한 영웅담 작품에서 더욱 효과적이다.

션윈 사이트는 “션윈은 등장인물들을 통해 중화문명에서 가장 칭송받는 미덕을 구현하고, 오늘날에도 교훈을 주는 도덕적 메시지를 전한다. 중국의 많은 역사적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는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람들에게 교훈과 영감을 주었다”고 설명한다.

브루어는 중국 고전 이야기에 푹 빠져 전기에 감전된 듯했다.

그녀는 “옛날 옛적 우화 같다”며, “션윈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공연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브루어는 “션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굉장하다. 생각만해도 신나는 공연이다”라며 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거워했다.

 

NTD TV 보도, 아멜리아 팡 기자

 

뉴욕에 본부를 둔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 Shen Yun Performing Arts)은 4개 팀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 세계 동시 투어를 한다. 더 많은 정보는 ShenYunPerformingArts.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