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션윈 월드투어’ 올해 최대 실적 예상…100만명 이상 관람할 듯

‘2019 션윈 월드투어’ 올해 최대 실적 예상…100만명 이상 관람할 듯

2018년 12월 12일 밤 미국 션윈뉴욕예술단은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제르바크홀에서 2019 월드투어 첫 막을 열었다. | 저우룽/에포크타임스

2019년 1월 17일

중국 전통문화의 찬란함을 무대 위에 되살린 ‘션윈’공연이 ‘2019 월드투어’에서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12월 12일 미국 노스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서 서막을 연 ‘2019 션윈 월드투어’는 최소 세계 150개 도시에서 640회 이상 공연에 백만 명 이상이 관람할 예정으로, 2006년 첫 월드투어 이래 최대 규모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같은 규모의 예술단 5개로 활동 폭을 넓혀온 션윈예술단은 올해 1개가 추가돼 총 6개 예술단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를 순회한다. 북미에서만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100여 개 도시에서 총 460여 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1월 10일부터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 개막한 션윈 공연은 연일 초만원을 이루며 임시로 사석까지 추가됐다 . 사진은 1월 12일 공연장을 꽉 메운 관객모습. | 다이빙/에포크타임스공연의 메카인 뉴욕시민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1월 10일부터 열흘 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 열리는 14회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으로, 사석까지 추가 됐다. 두 달 후인 3월 초 15회 앵콜 공연도 예정돼 있다. 캐롤린 멀로니(민주·뉴욕) 미 의회 하원의원은 “션윈이 뉴욕을 선택한 것은 이 도시가 예술과 문화, 자유의 천국임을 증명했다”며 션윈예술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2월 31일부터 1월 6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전쟁기념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8회 공연도 초만원을 이뤘다. 오페라하우스 관계자 월라스 레빈(Wallace Levin)은 “2층 박스(특별석)석이 일찌감치 매진되는 등 상황이 매우 이례적이다”라고 말했다.

첨단 무대 배경과 고난도 무용을 소화시키는 뛰어난 실력,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음악, 무대를 수놓는 아름다운 의상까지 션윈은 세계 공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유명 방송국 KGO의 존 해밀턴(John Hamilton) 프로그램 사회자는 “신기한 무대배경이다”라며, “무용과 안무가 아름답기 그지없다!”고 감탄했다. 보브 버트 영화 감독은 “신기한 제작으로, 역동적인 무대 배경과 무대 사이의 박진감 넘치는 시너지 효과는 와! 그야말로 멋지다”라며, “무대의상 또한 디자인이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음악 역시 너무나 훌륭하다”라고 감탄했다.

미국 ABC 전 부총재이자 작가, TV프로듀서인 마릴린 올린(Marilyn Olin)은 “션윈은 정말 신기하고, 내가 본 최고의 공연”이라고 말했다. 미국 조이스 극장 재단 스티브 페스너(Steve Pesner) 부회장 역시 “션윈 공연은 범상치 않고, 프로그램의 질이 매우 높다”면서, “프로그램이 무궁무진한 묘미가 있다”고 극찬했다.

매년 겨울 시즌이 되면 션윈을 기다리는 팬도 있었다. TV 뉴스 앵커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타 코스비(Rita Cosby)는 올해로 4번째 션윈을 관람했다. 그는 “션윈 공연은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사람 마음을 진작시키는 그런 힘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했다.

잃어버린 문화를 되살리겠다는 사명으로 2006년 결성된 션윈예술단은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매년 전 세계를 투어하고 있다. 션윈예술단 2019 시즌 월드투어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ko.sheny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