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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탄압받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전하는 정현철씨.@정인권 기자 |
[대기원] 지인의 소개로 공연을 관람하게 됐다는 정현철, 정경세씨는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장 인상 깊은 공연으로 각성(覺醒)을 들었다.
평소 평화롭게 지내고 자신의 문화를 표현했을 뿐인데 파룬궁 수련생이 탄압받는 장면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특히 정현철씨는 자신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이지만 “화이팅”이라며 성원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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