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2010년 1월 10일

션윈예술단 보스턴 공연이 지난 8일 보스턴 오페라하우스에서 막을 올렸다. 부동산 투자 관리 회사 CEO인 라파포트 부부는 관람 후 “경이로운 공연”이라고 말했다.



라파포트는 여러 자선단체의 회원으로 활동하는 자선 사업가이기도 하다. 그는 “아내를 따라오기 정말 잘했다”라며 “단원들이 공연 연습에 들였을 엄청난 노력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평소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아내가 쇼핑몰에서 티켓을 구입해 공연을 관람하게 됐다. 라파포트의 아내는 “공연에 완전히 빠졌어요. 오늘 본 작품들이 놀랍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긴 시간 연습했을지 상상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라파포트는 “여자 무용수의 물 흐르는 듯한 의상과 그들이 보여준 감동(emotion)이 좋아요. 특히 의상이 훌륭해요. 정말 아름답습니다”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회사 경영자답게 무대의 흐름을 조절하는 두 사회자의 진행에 주목했다. “그들은 분명히 엄청난 연습을 했을거예요. 두 사회자가 함께 서로 주고받으며 진행하는 방법과 그들이 보여준 시너지 효과를 보세요. 중국어를 모르지만 그들의 매우 재치있게 공연을 이끌어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인상적이에요.”



라파포트 부부는 “친구들이 공연 소감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친구들에게 공연을 보라고 권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보스턴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부동산 투자관리 회사 CEO 라파포트와 그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