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앞둔 신운예술단 공연, 뉴질랜드

2007년 4월 3일
▲ 오클랜드 시립 극장(Civic Theater)웅장하고 화려한 실내@따이빙(戴兵)기자

[대기원] 대성황 속에서 호주 공연을 마친 신운 예술단이 3일 현재 뉴질랜드 입성을 이틀 남겨두고 있다. 뉴질랜드에서의 초청공연은 아시아 투어로는 이례적이다.
올해 캐나다 오타와를 시작으로 이미 50여 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는 신운예술단의 꽉 짜인 순회 일정을 감안하면, 뉴질랜드 현지인들의 초청을 전격적으로 수용한 것은 특기할 만하다. 더욱이 단 1회 공연이라는 점에서 이곳 현지인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 오클랜드 시립 극장(Civic Theater)비교적 평범한 외관의 극장 전경@따이빙(戴兵)기자

뉴질랜드는 전통적으로 자연을 숭상한다. 150년 전 영국 이민자들이 이곳에 정착해 주류사회의 기초를 다졌고, 이후 세계 여러 나라의 이민자들을 수용했다.

인구 분포는 절대 다수가 영국인이며 그 다음으로 원주민인 모리인들이 있고 기타 여러 지역 국가에서 이민 온 사람들은 소수민족에 든다. 뉴질랜드는 다원화 문화국가의 형태로서 각 민족의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다.

▲ 오클랜드 시립 극장(Civic Theater) 내부2300석 규모의 대형 극장으로 뉴질랜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따이빙(戴兵)기자

신운예술단의 공연이 오르는 무대는 오클랜드 시립 극장(Civic Theater)이다. 극장의 풍격은 특정 민족의 문화풍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평범해 보이는 외관과 달리 실내로 들어서면 마치 신화에서 묘사하는 동방의 아름답고 화려한 고대 궁전에 들어선 느낌이다. 이 고풍스러운 극장의 수용인원은 2300명. 객석에 앉아 머리 위 천장을 쳐다보면 마치 광장에 앉아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는 하늘을 바라보는 듯하다.

공연일은 4월 5일. 신운예술단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화려하고 웅장한 이 무대에서 순박한 뉴질랜드인들에게 신전문화(神傳文化)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 오클랜드 시립 극장(Civic Theater) 내부@따이빙(戴兵)기자
▲ 오클랜드 시립 극장(Civic Theater) 내부@따이빙(戴兵)기자
▲ 오클랜드 시립 극장(Civic Theater) 내부@따이빙(戴兵)기자
▲ 오클랜드 시립 극장(Civic Theater) 내부@따이빙(戴兵)기자
▲ 오클랜드 시립 극장(Civic Theater) 내부@따이빙(戴兵)기자
▲ 오클랜드 시립 극장(Civic Theater) 내부@따이빙(戴兵)기자
▲ 오클랜드 시립 극장(Civic Theater) 내부@따이빙(戴兵)기자

대기원 뤄이(罗伊)기자 보도
대기원 따이빙(戴兵)기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