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살아있어요”

2010년 1월 13일


9일 보스턴 션윈 공연을 관람한 체칠리아 우레졸라


 


칠레에서 오페라 가수로 활동하는 체칠리아 우레졸라(Cecelia Urrejola)는 공연에 대한 안목이 높다. 그녀는 지난 9일 보스턴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션윈 공연을 보며 “대단한 공연”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것은 가장 멋진 쇼였어요. 웅장하고 음악이 아주 훌륭해요. 션윈은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공연이라고 생각해요.”


 


평생 성악과 피아노 그리고 음악을 가르친 그녀는 특히 션윈 공연 무대에 선 테너와 소프라노가 인상깊었다고 전했다. “특이해요. 나도 잘 모르는 종류의 에너지를 느꼈어요. 정말 음악이 살아있어요.”


 



콜프(좌)와 패스트


 


이날 패스트(Mr. Fast)와 전문 모델인 콜프(Ms. Kolf)도 공연을 감상했다. 패스트와 콜프는 “단원들의 얼굴에서 기쁨과 행복이 보였어요. 그들 모두 눈에 열정을 갖고 있어요”라며 “공연이 계몽적이고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뉴욕에 기반을 둔 션윈예술단은 공산당 정권 하에서 파괴된 중국 전통문화의 부흥을 위해 창단됐다. 션윈예술단의 무용은 대부분 중국 오 천 년 역사 이야기를 근거로 하고 일부는 현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프는 “션윈공연이 중국의 전통 문화와 현재 상황을 관객이 이해하도록 도와준다”며 오늘날 중국에서 심각한 박해를 받는 파룬따파 수련자를 묘사한 무대를 언급했다. “중국에서 파룬따파 수련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 세계에 말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에요. 그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때가 꼭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