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 ‘알레냐 노스 아메리카’ 앨런 칼레가리 회장 “최고의 아름다움 보여준 션윈”

2013년 2월 4일

미국 워싱턴D.D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션윈공연을 관람한 우주항공회사 ‘알레냐 노스 아메리카’ 앨런 칼레가리 회장(사진=대기원시보)

 

지난 2월 2일, 우주항공회사 ‘알레냐 노스 아메리카’(Alenia North America) 앨런 칼레가리 회장은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션윈공연을 관람한 후 “중국전통문화와 현대기술의 환상적인 조합”이라고 말했다.

 

칼레가리 회장이 이끄는 ‘알레냐 노스 아메리카’ 社는 첨단 항공기 제작회사로 전투기 분야에서 ‘보잉’ ‘록히드 마틴’ 등과 경쟁하고 있다. 그는 항공전자기기와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35년 넘게 중역을 역임한 경력도 있다.    

 

칼레가리 회장은 특히 션윈공연의 디지털 애니메이션 배경화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첨단 배경화면과 자연스러운 춤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첨단기술과 전통문화의 결합을 생각해낸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션윈예술단은 오천 년 중국전통문화의 부활을 사명으로 2006년 뉴욕에서 설립됐다. 션윈공연에서는 이야기를 담은 중국전통무와 다양한 민족?민속춤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중국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룬 오케스트라, 관객의 탄성을 자아내는 성악가와 디지털 애니메이션 배경화면 그리고 아름다운 수 백 벌의 수공예 의상도 만날 수 있다.  

 

칼레가리 회장은 션윈 공연의 모든 요소에 눈을 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공연이었어요. 안무도 환상적이었어요. 무용수들은 말할 것도 없었고요. 중국의 역사적인 이야기 역시 대단했습니다. 정말 재밌게 공연을 봤어요.”

 

그는 션윈이 진정한 중국을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션윈의 메시지는 확실하고 강력했어요. 션윈은 재미있는 형식으로 서양인들에게 진정한 중국문화를 알려줬습니다. 중국에 대해, 그리고 중국으로부터 배울 게 참 많았어요. 안무에 이 모든 걸 녹여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션윈예술단은?

 

뉴욕에 본부를 둔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 Shen Yun Performing Arts)은 신(神)이 전한 5000년 중국 전통문화를 부활시키기 위해 2006년 결성됐다.

 

중국에서는 60여 년에 걸친 중국공산당의 통치, 특히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중국전통문화가 거의 파괴됐다. 하지만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하늘과 신을 공경하는 사상 등 중화 5000년 문화의 정신적 내포까지 완전히 말살하지는 못했다.

 

2006년 해외에 거주하던 중국 출신 예술가들은 중국 전통문화의 부활이라는 비전을 갖고 뉴욕에서 션윈예술단을 설립했다. 이듬해 션윈예술단은 무용단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사회자와 제작진 등 단원 90여명으로 구성된 1개 공연단으로 첫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2009년까지 불과 2년 사이, 같은 규모의 공연단 3개로 구성된 단체로 성장했다. 현재 션윈예술단에는 국제적인 성악·무용 콩쿠르 수상자,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음악원 출신 연주자가 다수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7번째 월드투어를 하고 있는 션윈예술단은 세계 5개 대륙 100여 개 도시에서 관객을 만난다. 매년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오르는 션윈예술단은 4월 5~16일 서울, 인천, 대구, 광주, 창원에서 총 14회 공연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다.

 

? 한국공연 일정

 

대구 수성아트피아
2013년 4월 5일-7일 총4회

 

창원 성산아트홀
2013년 4월 9일 총2회

 

광주 문화예술회관
2013년 4월 11일 총2회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2013년 4월 13일-14일 총3회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2013년 4월 15일-16일 총3회

 

? 입장권
VV 30만원 | V 20만원 | R 15만원 | S 11만원 | A 8만원 | B 5만원

 

? 웹사이트 및 문의
www.ShenYun.com
1544-8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