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중국이 얼마나 위대한 나라인지 알게해 준 공연

2010년 2월 21일

▲황종성 국방대학교 교수(정치학 박사).행정안전부소속 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 감사.리더십학장ⓒ윤태화기자

 

황종성 국방대학교 교수(정치학 박사)는 행정안전부 소속 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 감사이자 리더십학장으로 안보교육과 CEO 리더십 외 윤리기업 구현을 위한 다양한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다. 

 

황 교수는 조선시대 최고의 명장 이순신 장군이 승리한 요인은 말단 부하들을 모두 자신과 같은 명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었다며 모든 부하를 똑같이 관리형 리더로 만들어가는 강의를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황 교수는 이번 수원에서 개최된 션윈 공연을 통해 "중국이 얼마나 위대한 나라인지 알게 됐다"고 칭송하면서 "중국인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준 공연이다. 중국의 역사와 전통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며 상기된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션윈공연을 통해 보여준 중국문화와 역사가 후손들에게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특히 "션윈예술단 공연이 아프리카와 유럽 대룩 등에도 전파돼 모든 사람들에게 중국의 좋은 전통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에 의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상황을 묘사한 극에서 "순교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종교의 힘으로 화랑도 정신이 생겨났듯이 정신의 바탕이 되는 것이 종교"라고 강조했다. 또 "역사의 교훈을 아는 민족은 결코 수난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산을 갈라 모친을 구출하는 내용의 "벽산구모(劈山救母) 장면이 아주 신기하고 최고였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어떻게 그 산이 잘라져서 도끼로 치니까 문이 열리고 이런 것은 수준있는 과학작품이에요. 어떻게 사람이 그런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는지 아주 최고였어요."

 

천융자(陳永佳) 안무의 벽산구모(劈山救母 )에는 이랑신(二?神)의 여동생인 삼성모(三聖母)가 하늘의 법을 위반해 속세의 서생(書生)을 만나 결혼하고 아들을 낳는다. 분노한 이랑신이 삼성모를 산 밑에 눌러 놓고 삼성모의 아들 침향(?香)은 모친을 구하기 위해 산속에 들어가 도를 배운다.

 

10여 년이 흘러 삼성모가 받아야 할 재액이 끝날 때가 되자 침향 역시 성취를 이뤄 마침내 사부님이 주신 큰 도끼로 산을 가르고 모친을 구출한다는 내용이다.

 

그는 "션윈공연을 통해 중국의 문화와 전통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며 "한국에 많이 보급돼 한국인이 중국을 깊이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환하게 웃었다.

 

션윈뉴욕예술단 공연은  23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 열리며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대구시민회관에서 7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문의는 고객센터 1644-1390 (www.aimn.co.kr)와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