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스탄 토트먼 폴 헤이븐 시장

2010년 2월 7일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마지막 션윈공연을 관람한 스탄 토드먼 폴 헤이븐 시장(왼쪽)과 그의 부인

 

지난 1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타임스 유니온 예술센터(Times-Union Center For Performing Arts )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관중의 환호소리가 션윈뉴욕예술단 공연의 끝을 장식하고 있었다. 션윈예술단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마지막 공연을 가졌다.

 

스탄 토트먼(Stan Totman) 플로리다주 폴 헤이븐 시장은 부인과 함께 31일 션윈공연장을 찾았다. 토트먼 시장은 “공연은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그리고 음악과 무용이 모두 뛰어나요. 션윈에 비교할 만한 것은 더는 없습니다. 색상도 화려하고 다채로워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오래된 역사와 문화를 갖고 있어요. 미국은 중국처럼 그런 역사와 문화를 거치지 않았어요. 션윈은 플로리다주 시민에게 중국고전무와 전통문화의 정수를 관람할 소중한 기회를 줬어요. 이것은 인류의 경전과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홍콩 션윈공연 취소 소식을 접한 그는 “션윈이 무용과 음악을 통해 체현하는 중국전통문화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션윈을 가로막는 어떠한 제약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어떤 곳에서 사는 사람이든 누구나 모두 션윈을 볼 권리가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