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세 번을 봐도 여전한 감동”

2010년 1월 20일

션윈예술단 공연을 보려고 2시간 넘게 차로 달려온 애슬레이는 애틀랜타에서 세 번째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군인인 애슬레이(Ashlei) 는 미국 조지아주 아우구스타 부근 포트 고든(Fort Gordon)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12월 아우구스타(Augusta)를 방문한 션윈예술단 공연을 2번이나 관람했다. 지난 17일 그녀는 애틀랜타 션윈 공연을 보려고 아우구스타에서 차로 2시간 넘게 달려왔다. 세 번째 션윈공연을 관람했지만 그녀는 공연의 감동이 여전하다고 말했다.

”정말 놀라워요. 다양한 색채와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공연은 나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어요. 공연이 전하는 메시지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거든요. 공연을 보며 모두 함께 어울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녀는 무용수의 조화가 아름다운 ‘수수’가 특히 좋았다며 “천이 주는 유연함을 이용해서 옷감을 움직여 춤을 만드는 재능이 돋보였어요. 힘과 유연함이 함께 어우러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거든요. 이는 예술단이 엄청난 연습을 했다는 것을 말해줘요. 이렇게 놀라운 공연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는 증거죠”라고 말했다. 또 무용에 맞춰 정확히 곡을 연주해야 하지만 긴장보다 명상하듯 평화로움이 흐르던 오케스트라도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언어를 전공한 그녀는 영감이 넘치는 사회자의 유창한 말솜씨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아직 공연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션윈공연을 꼭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탁월한 기량을 가진 무용수를 보며 저는 힘과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비천예술학교(션윈예술단 단원을 많이 배출한 예술학교)에 대해 들었는데 무용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