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2010년 2월 20일

▲  개천민족회 (開天民族會) 이창구 사무총장

 

개천민족회는 한민족의 뿌리를 연구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범민족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창구 사무총장은 션윈 공연이 끝난 직후 중국 고전무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한국 무용과 달리 중국 고전무는 매우 빠르고 화려합니다. 많은 인원이 움직이는데도 신속하고, 저렇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데 아주 놀랐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션윈 공연만의 세련미와 의상의 화려함, 특히 음악의 독특함에 매료되었다고 말했다.
“션윈 오케스트라 연주 때 함께 온 지인과 함께 큰 박수를 쳤습니다. 바이올린이나 첼로 등의 서양 악기와 전통 악기가 함께 연주되는 것이 금방 느껴졌습니다.” 

수호지에 나오는 무송을 소재로 한 무용극 등 션윈 공연의 다채로운 구성력과, 배경 스크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점 등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한 듯한 감흥이었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얼마만큼 연습을 했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션윈 출연진이 발휘하는 예술적 정열과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