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국제예술단] “션윈(神韻)은 확실히 세계 제일, 믿기 힘든 기적”

2010년 9월 6일

지난달 7일 션윈국제예술단이 미국 텍사스주의 주도 오스틴의 롱 센터 공연장(L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무대에 올랐다. 이는 션윈예술단이 오스틴에서 가진 최초의 공연이기도 하다. 션윈 공연의 전선(全善)전미(全美)한 예술경지는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서양 관중들을 매료시켰고 각계 명사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 많은 관중들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기립박수를 치며 오랫동안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 중 켄 웰스(Kenn Wells)는 세계적 수준을 갖춘 영국국립발레단(English National Ballet)의 주요무용수였다. 그는 션윈의 순선(純善) 순미(純美)한 예술형식과 사람들의 마음을 계발하는 내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본지와 인터뷰를 하면서도 그는 자신이 아직 공연을 관람한 희열에 도취돼있다고 말했다.

 

▲ 지난 8월 7일 션윈국제예술단 공연을 관람 후 극찬한 전 영국국립발레단(English National Ballet) 주요무용수 켄 웰스. ⓒ따지웬

 

션윈은 세계 제일, 믿기 힘든 기적

 

켄 웰스는 감격에 찬 목소리로 “션윈은 확실히 세계 제일이다. 세계 최고의 쇼다!(Shen Yun is absolutely the No1,The Top1 show in the world!)” “그 어떤 예술단이나 예술형식도 션윈과 비교할 수 없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그는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다는 듯 또 다시 일련의 찬사를 쏟아냈다. “이 공연은 걸출하고 완벽하며 치밀하다” “꿈이나 환상처럼 믿기 힘들 정도다” “이는 기적이다, 사람의 상상을 초월했다.”

 

완벽하고 흠잡을 데 없는 공연

 

스스로를 날카롭고 꽤 비판적이라고 언급한 켄 웰스였지만, 그는 “이 공연은 완벽하고 흠잡을 데가 전혀 없다”며 “모든 세부적인 내용이 전부 다 완벽하고 그 어떤 흠도 찾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매 하나의 프로그램, 그리고 전체 공연이 모두 이렇게 아름답고 배치가 치밀하면서도 또 아주 독창적이라는 사실에 완전히 탄복했다”며 “이 공연의 연출자는 너무도 비범하다. 분명 큰 지혜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공연 중에 등장하는 3차원 백스크린에 대해서도 놀라워했다.

 

“신선이 백스크린에서 무대로 날아오고 무대 위의 사람이 또 하늘로 날아오르는데, 이 모든 것이 아주 진실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이처럼 완벽하고 치밀한 구상과 설계는 정말 독창적이고 아주 똑똑한 것이다.” (켄 웰스)

 

진정한 전통예술이자 완전히 새로운 경지

 

그는 일찍이 1976년 영국국립발레단을 따라 중국을 방문해 중국 학생들을 지도한 적이 있다. 당시 베이징과 상하이 무도학원에서 발레를 가르쳤는데 중국의 ‘발레 왕자’ 리춘신(李存信)도 한때 그의 학생이었다.

켄 웰스는 “전에 많은 중국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다”며 “그러나, 션윈공연이 가장 좋다”고 했다. “션윈은 진정 전통적인 문화예술로 아주 정통적이다.”

 

그는 “션윈공연은 100% 완전히 전통적인 문화예술”이라며 “그렇지만 아주 독특한 풍격을 지녔고 새롭고 묘한 독창성이 있다. 이는 완전히 새로운 경지”라고 했다.

 

아름다운 중국무용과 우아한 단원들

 

션윈공연은 대형 중국무용(中國舞)를 주축으로 하는데 중국 고전무(古典舞)의 표현력과 순미(純美)한 경지는 켄 웰스를 찬탄하게 했다.

 

“너무 아름답고 순정한 느낌을 준다” “모든 단원들이 표현력이 출중하며 우아하고도 고귀해 보인다. 여자 단원들은 아주 가볍고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있고 남자 단원들은 용맹하고 씩씩하다.” (켄 웰스)

그는 무용 단원들이 자율적이면서도 전체적으로 조화를 잘 이뤘다며, 단원들의 고상한 내적 경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심신이 승화되어 날아오를 것 같아

 

켄 웰스는 션윈이 예술 표현형식에서 아름다울 뿐더러 미묘하고 심오한 내포를 갖췄다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하는 과정 중에 몸과 마음이 승화되면서 영혼이 정화되고 많은 계발을 얻었다는 것이다.

 

“마치 내 몸이 가벼워져 날아올라간 것 같았다. 하늘로 떠올라 더 이상 땅에 발을 딛지 않아도 될 것처럼 말이다.” (켄 웰스)

 

박해에 대한 안타까움

 

켄 웰스는 션윈을 통해 중국문화의 아름다움만 본 것이 아니라 중국인들의 미덕(美德)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단결심도 포함하는데 이런 문화 때문에 중국인들을 존경하게 됐다는 것이다.

파룬궁에 대한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굴하지 않고 수련을 견지하는 파룬궁 수련자를 표현한 작품 또한 그에게 큰 감동을 줬다. 그는 “중국에서 발생한 진실한 이야기를 봤다”며  “수많은 중국인들이 당국의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 아주 안타깝다”고 밝혔다.

 

션윈에 대한 교란은 중공의 치욕

 

션윈예술단 전 세계 순회공연은 세계 각국의 명사들에게 중국문화를 전할 뿐만 아니라 해외 중국들에게도 자부심과 영광을 가져다줬다. 그러나 중공이 도리어 각종 비열한 수단을 동원해 션윈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은 끊임없이 폭로되고 있다.

 

오늘 공연을 치른 롱 센터 공연장 역시 얼마 전 중공 특무(스파이)가 보낸 공연교란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편지는 이미 FBI에 전해져 조사가 진행 중이다.

 

켄 웰스는 이 사건에 대해 “사람들에게 중국과 중국문화를 알리는 이런 아름다운 공연은 아주 좋은 일이 아닌가”라며 “그런데 왜 중공은 교란하려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일종의 치욕이다!”라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