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공영방송 WNET 프로듀서, “신비하고 시적인 션윈, 문화 그 자체”

2015년 1월 13일

마크 코프먼(왼쪽)이 9일 미국 뉴욕 링컨 센터 데이비드 H. 코흐 극장(David H. Koch Theater)에서 션윈을 관람했다. (Pamela Tsai/Epoch Times) 마크 코프먼(왼쪽)이 9일 미국 뉴욕 링컨 센터 데이비드 H. 코흐 극장(David H. Koch Theater)에서 션윈을 관람했다. (Pamela Tsai/Epoch Times)

 

미국 뉴욕 공영방송 WNET의 TV 프로듀서인 마크 코프먼(Mark Kaufman)이 션윈에 대해 찬사를 쏟아내며 열광했다.

코프먼은 “션윈을 보는 내내 마음이 기쁨으로 넘쳤다. 대단히 즐거웠다”며 얼굴엔 환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그는 “예술적 측면에서 시각과 청각적인 부분들, 음악과 무대의 환상적 조화는 믿을 수 없을 정도다. 멀티미디어 부분은 그야말로 경이롭다”고 극찬했다.

코프먼은 무대 위 무용수들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것을 보여주는 디지털 배경화면에 대해 션윈의 최첨단 그래픽 기술에 놀랐다며, “등장인물들이 물속에서부터 하늘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을 이동하는 기획이 참으로 독특했다”고 말했다.

뉴욕공영방송 WNET에서 예술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코프먼은 “무용, 미술, 음악을 하나로 결합한 션윈의 예술성과 정통함”에 감명 받았다.

 

션윈 그 자체가 문화다. 션윈은 신비하고, 아름답고, 시적이다.

– 마크 코프먼, WNET 프로듀서

 

코프먼은 “션윈 그 자체가 문화다. 션윈은 신비하고, 아름답고, 시적이다”라며, 션윈은 모든 사람이 “꼭 봐야할 공연”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욕서 ‘문화’를 보려면, 션윈을 꼭 봐야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욕에 본부를 둔 션윈예술단은 독주자들의 성악과 연주, 동서양 악기를 결합한 오케스트라, 그 독특한 음악과 하나를 이룬 독창적 안무로 이루어진 중국 고전 무용을 선사한다.

션윈의 사명은 예술을 통해 중국의 찬란한 5000년 문화를 부활하는 것이다.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과 자비 같은 인성(人性)에 대한 가르침은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왔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 공산당 통치 하에서 이런 도덕적 개념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코프먼은 중국 공산당이 진선인(眞善忍)의 우주 원리를 지켜내려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박해하는 중국의 현실을 그린 작품을 언급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자들이 지키려는 진선인(眞善忍)) 정신에 대해 알고 있다”며, “(파룬궁) 수련을 불법으로 규정한 중국 당국이 공식적이든 개인적이든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체포하는 사실을 알고 있다.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고 개탄했다.

 

파멜라 차이와 레이드 쉬램, NTD TV 기자

 

뉴욕에 기반을 둔 션윈예술단은 4개 공연팀이 전 세계 동시 투어를 한다. 더 많은 정보는 ShenYunPerformingArt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