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의’ 기업들에 불매운동 휩쓸다… 브랜드 선호도·시가총액 폭락[팩트매터]

2023년 07월 17일 팩트 매터

지금 미국에서는 문화에 있어
진정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드라이트’의 모기업 ‘앤하우저-부쉬’는

딜런 멀베이니 사태 이후로
시가총액이 약 270억 달러 증발했습니다.

‘버드라이트’의 브랜드 선호도 역시
완전히 바닥으로 고꾸라졌고요.

그다음은 ‘Target’이었습니다.

‘자부심의 달’에 앞서 “낭심을 감추는 여성 수영복”을
출시한 이후 시가총액이 약 15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디즈니’사의 경우 지난 여덟 편의
영화 출시로 9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는데

마찬가지로 영화에서 보여준 가치관들이
대부분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Ben & Jerry’s’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