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S와 NIH의 코로나 기원 문서… CIA보다 더 비밀스러워” 랜드 폴 상원 의원 [ATL:NOW]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미국의 사상 리더들: NOW’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특별히 모신 손님은 랜드 폴 상원 의원님인데요.

상원에서 국토안보위원회, 정무위원회 간사로 계시고

신간 ‘디셉션: COVID를 둘러싼 대대적 은폐’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폴 상원의원님,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근 ‘표현의 자유’라는 심각한 주제를 놓고

레이 FBI 국장,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을 출석시켜 청문회를 가지셨습니다.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정부가 언론사 사무실에 찾아가 “당신들 주장은 가짜뉴스다. 그렇게 말해선 안 된다”고 하는 건

수정헌법 1조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봅니다.

‘미주리주 v. 바이든’ 소송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FBI와 국토안보부가 매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나타나 게시물을 내리라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죠.

책에서도 그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우한 실험실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되었다는 이론이 페이스북에서 1년 넘게 억제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것이 정부 주도로 이뤄졌는가 하는 것이죠.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