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테크노크라시’ 전문가와 다른 의견을 말해서도 의문을 품어서도 안 된다 (2부)

2023년 10월 10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 샌프란시스코나 로스앤젤레스를 보면 공공 장소에서 마약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 상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여겨집니다만

그들은 급진적인 자유지상주의를 홍보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죠.

“이 사람은 마약에 중독되어 있지만 마약 복용을 끊으라고 강제해서는 안 된다.”

“그건 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약으로 자신들을 죽이는 건 전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상한 일이죠. 우선순위가 뒤바뀌었으니까요.

아니면 말씀대로 우리를 이끄는 건국의 원칙을 잃어버렸거나요.

– 예, 대단히 흥미로운 일이죠.

왜냐하면 제가 말씀드린 문제는

입법과 법령 같은 지루한 것들에 국한되지 않거든요.

우리 문화에서 뚜렷이 드러나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