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전체주의 체제의 종착점… “감옥에 갇히고도 갇힌 줄 모르다”(1부)

거짓말을 기꺼이 따르겠다는 마음

바로 그것이 해롭고 억압적인 정권을 유지시킵니다.

– 오늘 이 시간에는 애런 캐리어티 박사와 마주 앉았습니다.

‘새로운 비정상’의 저자이자

‘UCI Health’에서 의료윤리 프로그램 책임자를 지내신 바 있습니다.

부당한 법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요?

전체주의와 독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 그 과정의 종착점에서는 수용소나 비밀경찰의 대규모 감시가 더는 필요치 않습니다.

모든 시민이 다른 시민들의 입을 막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 캐리어티 박사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역사적인 미주리주 대 바이든 소송의 원고 중 한 명입니다.

– 심지어 재무부까지도 검열에 관여하고 있었습니다.

인구조사국도 검열에 관여하고 있었고요.

– ‘미국의 사상 리더들’을 진행하는 저는 얀 예켈렉입니다.

– 애런 캐리어티 박사님, ‘미국의 사상 리더들’에 다시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